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4. 8. 12. 09:36


기다리는 사람에게


                                            안도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을 위하여
불꺼진 간이역에 서 있지 말라.
기다림이 아름다운 세월은 갔다.
길고 찬 밤을 건너가려면
그대 가슴에 먼저 불을 지피고
오지 않는 사람을 찾아가야 한다.
비로소 싸움이 아름다운 때가 왔다.
굽이굽이 험한 산이 가로막아 선다면
비껴 돌아가는 길을 살피지 말라.
산이 무너지게 소리라도 질러야 한다.
함성이 기적으로 울 때까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는
그대가 바로 기관차임을 느낄 때까지

 


* 2014년 8월 12일 화요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이야기하고 행동해야 빛을 발합니다.

  머리속에만 마음속에만 담아두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실천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한낮엔 많이 더우시죠?
시원한 냉면을 보냅니다.

=](((((((([=
\_____/

시원한 냉면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우리는 삶을 살다보면 이웃과
사소한 일로 얼굴을 붉히며
언성을 높여 다투는 때가 있습니다

내가 먼저 양보하고
조금만 더 배려하고 머리 숙인다면
모두가 편안 할텐데
내가 내 마음을 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미워하는 마음도 좋아하는 마음도
모두기 나 자신이 만드는 것이기에-
마음 가짐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평안하신 하루 되세요/사랑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빛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날씨가 많이 좋아졌네요.
입추가 지나고 난후에
제법 가을 분위가가 점점
나는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오니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 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것도 말입니다"
- 왕조현 -


사랑이란 참으로 소중한 것이라고 봅니다.
마음에서 늘 심장을 크게 뛰게 하니까요.
생각만해도 즐거운 존재감을 느끼게 하고
삶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아름다움 그자체입니다.
사랑이란 단어는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존재로
이 세상에 머물러 있고 흐르는 물처럼
시원한 바람처럼 땅의 기운을 하늘의
기운을 받으며 그 지혜로움 나누면 좋겠습니다.
조금 양보하고 조금 손해보고
그냥 내 탓으로 여기며 인정할 때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석으론 시원한 날씨인데 한낮이 되니
또 더워지니 여름이 가기 싫은가 봅니다.
그래도 가을은 멀지 않아 오지 않을까요.
수요일의 장미 한 송이 드리오니 향기로운
날 되시고 건강하시며 고운 밤 고운 꿈꾸시기
바라며 다녀갑니다. 고운님 행복하시기 소망합니다.~♡♡
블벗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언제나 블방에 따뜻한 마음을 내려 놓고 다녀 가셨네요,

우리가 본받을 사람은 나보다 지식 많은 사람과 덕 있고 인격 있는

사람을 본보기로 삼으며, 뿌린 대로 거둔다니 많이 배푸는 삶 살아가입시더 예…
밝은 얼굴을 하세요.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 온데요.
오늘도 활짝 웃어요! 스마일^_^

@@@ / 달콤한
※※※/ 아이스
☆☆☆☆ 크림
-------- 더위 잠시
┻ 잊으세요!
살아가면서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니,
이 많은 행복 살아 있기에 가능한
것이니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하루 종일 날씨가 흐려 시원하게 만들어
조금은 살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이제 큰 더위는 지나갔지 않나 생각 되며
설레는 마음으로 가을이 가다려 지네요.
오늘도 고운 밤 고운 꿈꾸시기 바라며
다녀갑니다. 고운님 행복하시기 소망합니다.~♡♡
여가는 사람에게 주어진
책임 가운데서
가장 매력적인 것이다.

- William Russell -

가을의 문턱에서 밤새 내린
비로 서늘함을 느낍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낮과 밤의 일교차도
부쩍 심해 졌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기분 좋은 날씨,
기쁜 일이 있는 하루 되세요...(^^)*

- 기찻길옆에서 靑旻 -
대구엔 밤새도록 비가 내리네요. 요즘 사람들이 쓰는 말 중에 무뎃포는 외놈 말,
우리말로 표현한다면 분별없이, 사려없이, 무턱대고, 마구잡이, 경솔하게, 앞뒤를 가리지않고
등 좋은 말이 많은데 명량을 보고 광복절을 맞이하니 우리는 왜놈말을 하지 말았으면…

이 말은 1543년 일본 규슈 남쪽의 다네가시마(種子島)란 섬에 중국 선박 한 척의
배에는 포르투갈 상인이 타고 있었는데 그는 영주에게 소총 한 자루를 선물했는데,
뎃포(鐵砲)라 불렸던 조총(鳥銃)이 일본에 전해져

이것이 훗날 1592년 4얼14일 임진왜란 때 뎃포와 무뎃포(無鐵砲)의 대결에서 개전한 지
불과 17일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관군이 도망가 선조가 피란길에 오르는 치욕을 겪었으나

조식 선생의 외손서인 곽재우와 이순신, 정인홍, 김면등 民이 활과 창검으로서 뎃포를 누르고
무뎃포가 승리를 거두어 여기서 뎃포와 무뎃포라는 일본말이 생겨난 것이라네요,
블벗님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날 되시기 바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10가지 행복◁

1. 다른 사람의 삶을 인정하라.
2. 관대해져라.
3. 겸손하고 느릿한 삶을 살아라.
4. 식사때 TV를 끄고 대화하라.
5.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하라.
6.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줘라.
7.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8. 부정적인 태도를 버려라.
9 자신의 신념 종교를 강요하지 마라.
10. 평화를 위해 노력하라.

- 교황님의 大田 방문을 환영합니다-

친구님 (태극기)는 다셨겠지요...(ㅎ)

오늘은 8.15 광복절 69주년입니다.
잃었던 조국을 되찾은 날이면서
建國 6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는 왜 나라를 잃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나라를 다시 찾아
세웠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날이기도 합니다.

점차 일교차가 심해집니다.
건강 잘 돌보시구요,
연휴 가족과 좋은 시간 되세요...(^^)*

- 기찻길 옆에서 靑旻 -
연휴는 잘 지내셨는지요?

사람의 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나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는 것이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늘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로 대해야 좋은 인연 만들어가지 않을까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하루 종일 내렸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이 성큼 다가올 것만 같네요.
이제 가을을 맞이할 채비를 차려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한주 웃음으로 시작 하시고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라며 고운 밤 고운 꿈꾸시기
바라며 다녀갑니다. 고운님 행복하시기 소망합니다.~♡♡
입추가 지나 가을을 알리면서 자주 비가 내리네요
비고 오고나면 조금씩 날씨도 변화되어갈것같습니다
비오는 날로 새로운 한주 시작하지만
마음은 밝고 환한 날 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지로 이명연
달콤한 휴식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월요일이 또 왔습니다.
오지 말라 해도 오는 월요일 즐겁게 보내요!
홍승환님, 안녕하세요?
조석으로 선선한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