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4. 10. 23. 10:21


 


시에게


 


                                이해인


 


 


수십 년 동안
한번도 나를
배반한 적 없는 너는
나의 눈물겨운 첫사랑이다

밤새
파도로 출렁이며
나를 잠 못 들게 해도
반가운 얼굴

어쩌다 터무니없는 오해로
내가 외면을 해도
성을 내지 않고
슬며시 옆에 와서 버티고 섰는
아름다운 섬

아무리 고단해도
지치지 않는 법을
내게 가르쳐주는
보물섬이다, 너는

네가 있음으로 하여
더욱 살고 싶은 세상에서
이젠 나도
더이상 너를
배반하지 않겠다


 


 


*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절기상 상강입니다.


  하기 싫은 일들이 밀리면 커다란 짐이 되어 버립니다.


  하기 싫은 일들을 처리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안녕하세요.^^
블로그이웃님.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의 날씨는 맑고 화창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어쩌다 한 줄의 글귀에 감명을 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
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마음도 설레 일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에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알록달록한 가을의 잎들이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날들로 이어지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우러지는 날 되시기 바라며
불금 되시고 즐거운 주말 맞아 고운 추억
만드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라며
잠시 다녀갑니다. 고운님 행복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은 맑고 화창한 아침이랍니다.
가을이지만 포근한 날씨네요.
따뜻해서 참 좋아요.^^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ㅋ
홍승환님,안녕하세요?

아쉽지만 갑오년도추억 속으로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늘 우정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찬 을미년 을 맞이하여 댁내 평안하시며,

기쁨과 감사로 행복한 나날 되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