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5. 1. 14. 09:17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에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 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 2015년 1월 14일 수요일입니다.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익혀야 할 말이

  바로 '내 책임이다'라는 말입니다.

  책임감 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
│┌─┐│                      
││멋││  ┏━━♡━━┓             
│└─┘│  ┃     ┃             
│┌─┐│  ┃ 해 수 ┃               
││진││  ┃ 피 요 ┃웃음꽃을           
│└─┘│  ┃ 한。일 ┃ 모든‥ 님에게 주고싶은선물
│┌─┐│  ┃     ┃
││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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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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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 ‥‥‥ ´″"`°³о 삶의 향기 о³°`"″´ ‥    
│└─┘│ ‥‥‥‥ 항상 기쁘게 사는 일은 쉽지 않지만    
│┌─┐│ ‥‥‥‥ 힘써 지켜야 할 삶의 가치이다 ‥‥‥‥ 
││세││ ‥‥‥‥ 작은 선물 하나에도 좋아하는 아이처럼  
│└─┘│ ‥‥‥‥ 적은 칭찬에도 기뻐하는 아이들처럼    
│┌─┐│ ‥‥‥‥ 작은 일에도 감사를 잊지 않고     
││요││ ‥‥‥‥ 만나는 이웃에게 따뜻한 인사 한마디는  
│└─┘│ ‥‥‥‥ 삶을 신선하게 해 주는 묘약이다。

└───┴─────―­───。──… 고운하루되시길...

─╂──Φ★○²★Φ──╂─
잘 읽었어요~ 늘 좋은글에 감사하고 있어여^^
날씨가 오랜만에 포근한듯 합니다
요즈음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 몹시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원하며 바라고 있는 기회,
그 기회는 우리들 가까이에 줄곧 있습니다.
우리가 유능하고 성숙한 판단을 내리고 이기회를 향하여
기꺼이 달려가서 이 기회의 문을 열어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서로가 따뜻이 감싸 안고 보듬어 주면서
사회안전과 질서를 위하여 국민적 관심이 모아져야 할때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즐거운 행복한 하루 되세요/사랑합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기에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고,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그 앞에서 움츠러 들지 않고 대담하게 뚫고 나갈 결심을 굳힌다면
우리를 가로막는 장애물 대부분은 사라질 것이다.
- 오리슨 스웨트 마든 -
홍승환님 고운 꿈길 되십시오.~~

세월이 어쩌면 이렇게 빠를까요.
새해 아침이라 했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월의 허리에 닿아 15일이란 날이 되었네요.
하루는 긴 시간인데 지나고 보면 너무 빨라
시간이란 소중한 것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 같아
초조해지는 마음 촌음을 아껴야 하겠습니다.~

언제 추워질지는 모르나 포근한 날씨가
봄과 같아 이대로 봄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일러 사용료가 장난이 아니게 나오더군요.
따뜻한 날이 계속 되길 기도하며 늘 건강하시고
웃음이 멈추어 지지 않는 하루되시길. 다녀갑니다.~♡♡
반갑습니다. 블벗님 대구의 날씨는 포근하네요.
설도(薛濤)의 원적(原籍)은 장안(長安)이었으나 하급관리였던 아버지가 성도(成都)에서
근무를 하게 되어 그곳으로 이주해 살았는데, 8, 9 살에 능히 시를 지을 줄 알았으며,

아버지가 죽자 16세에 악적(樂籍고급기생이 되는 것)에 올랐으나 설도는 문학적 재능이
뛰어 났으며 아주 총명하고 말재주도 뛰어나 성도지방의 군사장관이었던 웨이가오(Wei Gao)의
총애를 받아 설도를 공식적인 관명인 "교서(校書, Collator)"를 부여해 주고
웨이가오는 805년 죽을 때까지 20여년을 돌보아 주었다네요.

젊은 시절 사모했던 옛사랑을 그리워하며 시들어 가는 꽃과 늙어 가는 자신을 비교하며
쓸쓸해 하는 설도에 심취해 보면서… 올려주신 작품 잘 보고 다녀갑니다.-석암 조헌섭-
좋은 시를 올려 주셨네요.
기서가 그동안 많이 자랐네요.
착하고 야무지고 슬기롭게 잘 자라길
바래 봅니다.
편안한 날 되세요
홍승환님 포근한 밤 되십시오.~~

날씨가 포근해 봄이 왔나 착각하게 됩니다.
이럴 때 따뜻한 일들이 있으면 좋을 탠데
그러지 못하고 눈만 뜨면 사건사고가 일어나,
정치권은 서로 아귀다툼이고 재벌들은
갑 질하기 바쁘고 13월의 봉급이라 불리던
연말정산은 13월의 폭탄이 되어 서민들만
죽어나는 상황이라 마음이 참 착잡하네요.~

그렇더라도 우리는 서로 따뜻한 마음으로
의지가 되는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금쪽같은 금요일 불금 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기 바라며 오늘도 건강하심 속에서
고운 미소 피어나는 날 되십시오. 다녀갑니다.~♡♡
산다는 것은 한평생을 두고
배워 나가야 한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죽는 것이다.

- 세네카 -

새해를 맞이한 지 엊그제
같은데벌써 1월도 중순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희망이 가득한 1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며
다시 한 번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기찻길옆에서 靑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