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5. 2. 16. 09:26

 

난 당신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김정한


난, 당신을 위한
한 그루의 늘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이 비 그치면 파아란 하늘 아래
아름답게 핀 무지개를 보며
당신 앞에 선
한 그루의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말은 못하지만
당신이 힘들고 아플 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한 그루의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그 어떤 비바람에도
모진 해풍에도 끄덕 않는
한 그루의 강인한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당신이 오시면
< 어서 오세요, 그늘에서 잠시 쉬다 가세요.> 란 말 대신,
푸르게 푸르게 흔들거리면서 쉼터를 주는
한 그루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푸르름이 아주 깊어지면
당신의 아픈 사연, 기쁜 얘기도 들어주며
당신과 함께 일곱색깔 무지개를 보며,
늘 푸르게 푸르게 살고 싶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당신과 함께하는,
당신을 지켜주는 늘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 2015년 2월 16일 월요일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족.

  가족과 함께 하는 명절이 있는 한 주입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기나긴 겨울 추위의 터널을 빠져나와
새로 맞이한 포근하고 향기로운 새 봄과 함께
즐거운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명절 즐겁게 잘 보내시고
가정에 많은 축복과 횅운이 가득하시고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몸이 아파 방을 비운 동안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주신 친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요~^^
검불속에 숨에 파아란 제 모습을 아직은 감추는
풀포기에서 봄을 느낍니다.
여명에 들리는 빗소리는 누군가를 몹씨도 그리워지 게 합니다.
고운님!
설 맞이 준비에 분주하시죠?
반가운 遭遇를 기대하시며 설 명절 행복으로 맞이하시구요.
정성으로 차라신 밥상 맛있게 감상해봅니다.
아~~~늘 양보하심으로
안전운행은 필수죠?
늘봉은 사각 안의 울 님들을 정말 사랑한답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리며...
시인 / 늘봉드림

2015첫날이 얼마 안지난것 같은데 벌써 구정이 코앞에있네요
민속최대의명절 마음도 몸도 분주한 날들입니다
민속명절을 맞아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봅지 못한 지난날들이였습니다 .
죄송한마음 담아 더깊은 인사드립니다
더많은 사랑 더많은 복 한없는 축복이 올한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고유의명절 어려운이웃도 돌아보시고 많은 사람들과 웃음꽃피는 명절 되세요
고향가시는길 안전 운행하시고 고향의정 듬북 받아오셔서
올한해 애너지 넘치는 한해가되세요 고운정도 이렇게 명절 인사 드리고
고향길에 오릅니다 명절내내 무탈하시고 복가득한 날들 되시고
건강한 얼굴로 건강한 마음으로 다시만나요
즐거운 고유의 명절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민족 대 이동이 시작되었네요. 고유의 설 명절 복잡한 귀성길에 안전운전
하시고 소중한 일가친척 가족들과 행복하게 즐거운 설 연휴
되시길 바라면서 블벗님 가정에 설 연휴 동안 고향에
정 듬뿍 가득 담은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석암 조헌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