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영어/영어상식

bluetree 2010. 6. 7. 20:57


미국인은 주로 potato와 빵, 그리고 고기를 즐겨 먹는다. 다양한 민족이 모여 사는 나라답게 이태리, 그리스, 프랑스, 멕시코, 중국, 일본, 한국 음식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미국인의 식생활은 아침 식사로 toast and milk와 bacon and scrambled egg 등을 즐겨 먹고, 점심 식사는 hamburger 나 sandwich 등 fast food로 간단히 해결한다. 저녁 식사는 pork(돼지고기), beef steak(쇠고기 스테이크), chicken(닭고기), turkey(칠면조 고기), fish(생선) 등의 육식과 생선으로 아침이나 점심에 비해 푸짐하게 먹는다.   한국의 라면과 같이 간편하게 즐기는 음식에는 spaghetti와 pizza가 있는데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전화로 주문하여 먹는다. 미국인의 아침 식사 중의 하나인 시리얼은 원래 의사 켈로그가 소화 잘되는 환자용 음식으로 고안한 것이다. 처음에는 몇 분 정도 가열해서 먹는 핫 시리얼이었으나 후에 있는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콘프레이크와 같은 콜드 시리얼이 개발되었다. 옥수수, 쌀, 밀 등을 원료로 하는 시리얼의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 플레이크 상태로 만든 콘플레이크가 가장 인기있다.

   ========  아침식사 ===========

  하루의 시작은 아침! 미국인 들의 아침은 대체로 간단하다. 우유에 시리얼이나 머핀 또는 토스트 와 커피나 오렌지주스 등으로 한다, 주말에는 여유 있게 팬 케이크나 워플, 오믈렛, 계란 후라이 등을 해먹기도 한다.

   미국의 아침식사(American breakfast)는 유럽식 아침식사(continental breakfast)와 구분된다.


   Continental breakfast가 간단하게 토스트나 패스트리, 커피, 쥬스등으로 구성된 아침식사라고 한다면, American(혹은 English) breakfast는 이 외에도 계란요리, 햄, 베이컨, 과일등이 추가된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식사를 말한다.

그렇다고 모든 미국인들이 다 American breakfast를 먹느냐. 그렇지 않다. 이 두가지 스타일 중 어느 것을 선택해서 먹느냐는 각자의 취향이다. 호텔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아침식사를 먹을 경우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알아두면 자기가 원하는 맛있는 아침을 먹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두가지 모두를 제공하는 뷔페식 아침식사도 있는데 식당에 full breakfast bar라고 되어있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알아두면 편리한 상식


- 아침 식사에는 Appetizer, Soup, Salad, Desert 등은 먹지 않는다.

- Brunch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아침식사인 breakfast와 점심식사인 lunch를 합친 말로써,

  아침겸 점심으로 먹는 식사를 말한다. brunch 메뉴를 따로 제공하는 식당도 많다.

- fastfood(맥도널드, 버거킹등)에서도 아침식사 메뉴를 제공하는데, 보통 아침 10시반까지만

  제공한다.

- 'Any style', 'Your choice', 'Any type of your choice' 등의 말이 적혀 있으면 달걀을 어느 정도로 익힐지, 빵은 무엇을 고를지, 차는 어떤 것으로 할 것인지를 손님이 선택해야 한다. 이것은 점심이나 저녁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식탁예절 


식탁 위에 놓인 수저와 포크들은 어떻게 쓰는 것일까? 미국인들은 보통 우리와는 달리 양손 모두를 식탁위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멀뚱멀뚱 턱 괴고 먹지 말고 다음과 같이 사용해보자.


- 오른쪽 조그만 Spoon : 크림이나 설탕을 넣은 커피를 저을 때.

- 오른쪽 큰 Spoon : 씨리얼을 먹을 때.

- 오른쪽 Knife : 달걀이나 햄, 소세지를 썰어 먹을 때, 혹은 빵에 Butter를 발라 먹을 때.

- 왼쪽 Fork : 달걀, 햄, 소세지 등을 집어 먹을 때.

- 중앙이나 왼쪽 앞에 작은 접시 : Bread dish(빵 접시)로 빵을 얹어 준다.


빵은 나이프로 썰지 않고 손으로 들고 뜯어 먹는다. 오른손에 빵을 들고 왼손으로는 나이프로 Buffer나 Jam을 발라 먹는다.

 아침 정리를 끝낼 무렵 이웃의 부인으로부터" Why don't you join me for a cup of coffee?"라고 초대받아 근처의 주부들과 잡담을 나누는 것부터 "We are going to have coffee on Tuesday from 10 to 11 a.m."이라는 통지를 받고 수십명의 회원이 모이는 것까지 coffee라고 한다. 나오는 음료는 커피와 홍차가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기호에 따라 coffee 나 tea를 마신다. 사교적인 요소가 강한 이런 모임에는 차와 커피와 쿠키, 냅킨 등을 준비한다. tea 나 coffee 때 나오는 과자는 쿠키, 프루츠 케익, 부라우니 등 손으로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과자가 많이 나오는데 단 것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tea sandwich(소형 샌드위치)와 프루츠 파이 등을 준비하기도 한다.


홍차를 준비할 때 물을 따라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대화가 가능하다. How do you like your tea? Weak or strong?


    디저트로 음료를 권할 때는 홍차인지 커피인지 묻지도 않고 커피를 내놓으면 커피를 싫어하는 사람은 난처할 수 있다. 식사가 끝나고 디저트를 낼 때는 커피와 홍차를 함께 준비해 놓고 다음과 같이 묻는다. Eric, which would you like, tea or coffee? 밀크를 담은 그릇(creamer)과 설탕항아리(sugar bowl), 그리고 홍차용의 레몬은 테이블에 놓아 각자 좋아하는 것을 넣어 들도록 한다. 카페인이 없는 커피도 준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