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마돈나><소셜포비아> 등 단편영화와 장편영화에 두루 출연하면서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독립영화계의 송중기’라 불렸던 변요한!
헉ㅠㅠ 심멎주의….
너무나도 유명한 남친짤!~소장용 ㅎㅎㅎ
오빠~이렇게 웃으면 안돼욥 ㅠㅠ
그리고 또 한명!!!!!!!
바로 <파수꾼>에서 기태 역으로 선량한 마스크와 부드러운 미소 속에 감춰진
성장기 고등학생의 미성숙된 심리와 자아를 섬세하게 표현해낸 이제훈입니당!!!
<파수꾼>에서 놀라운 연기로 단숨에 독립영화계 핫스타로 자리매김했었죠!
역시.. 마음을 두근두근 설리설리하게 만드는데요!!
이를 잇는 충무로 차세대 유망주! 라이징스타가 또 있습니당
독립영화계에서 배우로 잘 알려진 남연우를 아시나요?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돼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던
영화 <가시꽃>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제 1회 들꽃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남연우!
사진만 봐도 섹쉬!~~~
조쉬하트넷 느낌있는걸 ㅎㅎㅎ
영화<가시꽃>에서극중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봉제 공장 노동자 성공 역을 맡아
가해자와 피해자를 오가는 섬뜩한 연기를 선보여 소름끼쳤었는데ㄷㄷㄷ
배우 남연우~ 충무로 라이징 스타!
이번 2016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분장>으로 주연에 이어 연출까지 했다네요~
영화는 무명배우에서 스타로 변해가는 과정과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척하다가
실제로는 그렇게 반응하지 못하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는 내용인데요.
영화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2016부산국제영화제에서
남연우의 활약을 기대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