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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8. 10. 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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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가을, 울긋불긋 단풍이 한창인 대관령 명품숲을 찾아가 볼까요?
고개가 험해 오르내릴 때 “대굴대굴 구르는 고개”라는 뜻을 가진 대관령은 강릉시와 평창군 사이의 고개로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강릉 단오제와 깊은 연관이 있는 길로 백두대간의 큰 고개인 대관령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주변 계곡과 옛길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10년에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대관령 옛길

 대관령 옛길 주막터 

 대관령 계곡의 가을풍경




대관령 일대의 숲은 강원 영동과 영서 지역의 특수한 기후 영향으로 다양한 수목과 고산지대 식물이 생육하고 있으며, 큰 나무 아래 다양한 활엽수종이 자라고 있는 생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산림으로 대관령특수조림지, 금강소나무림이 있는 우리나라 대표 녹화성공지역으로 작년 8월 산림청이 선정한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경영·경관형 명품숲 10개소에 선정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관령 소나무 숲

대관령 소나무 숲의 가을




 ❍ 대관령 지역 인근 숲길 구간
  △ 대관령 옛길 구간 : 대관령옛길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이래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교역로이자 교통로로서, 대관령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옛길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10년에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었다. 편도 7.8㎞ 
    - 국사성황당(1.8㎞)~반정(출발)~주막터(3㎞)~하제민원(4.5㎞)~원울이재(5.14㎞)~대관령박물관(6.04㎞)
  △ 제왕산 등산로 구간 : 대관령과 능경봉을 사이 동쪽으로 뻗어 나온 산줄기의 하나로 완만한 산 사면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제왕산에 이를 수 있으며 산 정상에 오르면 강릉시 일대와 동해가 내려다보인다. 제왕산 임도를 지나 대관령옛길과 만난다. 편도 8.4㎞
    - 대관령 고속도로 준공기념비~제왕산(3㎞)~제왕산임도(4.6㎞)~하제민원(6.9㎞)~대관령박물관(8.4㎞)
  △ 초막골 등산로 구간 : 선자령에서 강릉방향의 능선으로 경치가 좋은 계곡을 끼고 있으며 경사는 제법 급한 편이나 안전로프를 설치하여 등산에는 무리가 없다. 연장거리 5.05㎞
    - 선자령~초막골(3.5㎞)
    - 선자령~갈림길(1.7㎞)~문바위(2.0㎞)~초막골(3.3㎞)
  △ 치유의 숲 등산로 구간 :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적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대관령 치유의 숲 권역 내 다양한 숲길을 조성하여 프로그램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 치유의 숲(전망대)~대관령옛길(1.1㎞)~대관령휴양림(총 2.0㎞)
    - 치유의 숲 구간 내 숲길 : 난이도별 7개구간 7.8㎞(치유 데크로드(무장애숲길), 솔향기
       치유숲길, 물소리숲길 등)
  △ 금강 소나무 숲 둘레길 : 대관령자락에 보행이 어려운 노약자나 장애인도 편안하고 쉽게 숲길을 걸으며 숲에서 휴양과 치유 등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경사가 완만하게 이루어진 특징이 있으며 이미 잘 알려진 대관령옛길과 제왕산 등산로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숲길이다.
    - 반정~반정임도종점(2.0㎞)~금강 소나무 숲 둘레길~제왕산 임도종점(4.2㎞)


동부지방산림청은 강원도 강릉과 평창의 대관령 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행활동 서비스와 편의시설 제공을 위하여 대관령 숲길안내센터를 조성 하였는데요! 지상 1층 연면적 99.12㎡(301백만원)의 건물로 안내소, 사무실, 휴게실 등을 갖춘 종합안내시설로서 숲길체험지도사와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배치하여 대관령 지역의 숲길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숲길체험 프로그램, 산행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대관령 숲길 안내센터


또한 대관령 명품 숲 안에는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1988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백두대간 줄기의 대관령 동쪽 중턱 해발 200m~1,170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송림지대인 만큼 수령 200~300년 이상의 소나무 및 참나무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어, 태고의 웅장함을 간직하고 있는 기암괴석, 맑은 계곡과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답니다.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또한, 옛 영서주민들이 영동에 와서 마련해 간 먹거리를 도둑질하던 곳이라는 '도둑재' 까지 왕복 2km의 구간으로 등산로가 마련되어 가족과 함께 가벼운 등산을 하기에 알맞습니다.



휴양림 내 야생화 단지


휴양림 내 숲속의 집 전경



대관령 명품숲이 품은 또 하나의 보물! 금강소나무가 울창한 강원도 대관령 일원에는 '대관령 치유의 숲'도 있습니다!!


대관령 치유의 숲



대관령 숲이 지닌 산림치유인자를 활용하여 생리·심리적 안정과 건강증진 등 이용하시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으로 건강측정실, 치유움막, 솔향기 터, 치유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치유의 숲 데크로드

치유의 숲 체험(명상)  



치유센터를 예약·방문하여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 방문으로도 삼림욕을 통한 심심의 안정과 건강증진을 도모 할 수 있답니다. 

이처럼 다양한 대관령 지역의 숲은 우수한 산림 조성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유아숲 체험원(2개소) 등 산림문화․휴양․교육 등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 구비하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숲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관령 숲 안내도






#내손안의_산림청,GO!

   



출처 :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글쓴이 : 대한민국 산림청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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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8. 10. 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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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 들어 가장 화창한 날씨라고 표현해도 좋을 10월 두 번째 주말,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제 2회 목재문화페스티벌’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 도심 속에서 목재와 함께 그윽한 가을을 즐길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는 특히 목혼식이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 생활속에서 목재이용을 생활화 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 행사 중 하나입니다.





이 날 행사에는 제 6회로 진행된 목혼식과 축하공연, 목재샤프펜만들기, 목재스템프투어, 나무상상놀이터, DIY 부부가구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메인 행사 같았던 목혼식 행사는 주말 공원을 찾은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 마치 숲에서 열리는 결혼식처럼 낭만적인 행사가 되었습니다. 

목혼식은 서양풍속에서 유래한 의식으로 결혼 5주년을 기념하여 부부가 서로 나무로 된 선물을 주고 받는 행사를 말합니다. 

한 가정을 꾸리고 5년 동안 지켜온 사랑을 잘 자란 나무에 비유하며 서로 축하하고 감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의미의 행사인데요. 

이 날 목혼식에는 20쌍의 부부들이 참석해 리마인드 웨딩 행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목혼식에 참여한 부부들은 사전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사연으로 참가 신청한 대상자들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결혼 5주년을 기념한 선물로는 나무반지가 예물로 준비되었는데요. 

나무로 된 선물을 주고 받는 목혼식의 의미를 담아 예식을 앞둔 신랑들이 손수 사전에 나무반지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이 날 만들어진 나무반지들은 화려한 보석 반지보다 몇 배는 더 값지고 빛나 보이는 듯 했습니다. 





이미 결혼해서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부부도 있었고, 미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등 다양한 사연이 더해져서인지 더욱 감동스러운 예식이 되었습니다. 






예식 이후에는 부부가 손수 DIY로 서랍장을 만들어 가구 혼수도 장만하는 뜻깊은 시간도 예식 뒷풀이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목혼식 외에 나무조각을 직접 다듬어 만드는 목재샤프펜만들기 상설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인기가 좋았는데요. 아이들도 설명을 듣고 마치 전문가처럼 직접 목재샤프펜을 집중하며 만드는 모습이 무척이나 진지해 보였습니다. 






또 공원 곳곳에 목재 관련 퀴즈와 함께 진행된 스템프투어도 나무에 대한 관심을 더욱 자극하며 기념품까지 받는 재미를 더해 즐겨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목재로 만든 놀이 공간인 ‘나무상상놀이터’도 인기였구요. 

이 날 ‘목재문화페스티벌’ 참여자는 물론 모처럼 가족 단위로 용산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화창한 날씨만큼 나무가 주는 즐거움이 더해지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목재 제품이 탄소 저장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요즘 미세먼지 등 환경에 따른 기후변화에 더욱 관심이 많은데요. 

목재제품은 온실가스와 탄소배출량이 적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활 속 친환경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목재제품 애용이야말로 지구를 살리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나무반지에 담긴 뜻깊은 목혼식의 의미와 더불어 앞으로 생활속에서 나무의 가치가 더욱 가치있게 일상화되기를 바래봅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9기 블로그 기자단 엄윤주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출처 :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글쓴이 : 대한민국 산림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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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8. 10. 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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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8일, 강원 양구군 DMZ자생식물원서 '제17회 산의 날' 기념식 -


 산림청은 오는 18일 '제17회 산의 날'을 맞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비무장지대(DMZ)자생식물원에서 산림유공자와 산림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습니다.

산림청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올해 산의 날 행사는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선언 이후 남북 공동 번영과 화해 협력을 위한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상징적 의미를 강조하고자 비무장지대(DMZ)자생식물원에서 개최합니다.

자생식물원은 비무장지대(DMZ)의 다양한 식물자원 중 특히 북방계 지역의 식물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있으며, 통일 후 북한지역의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연구기관으로 설립됐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산림문화와 휴양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10명이 정부포상(훈장 1, 포장 1, 대통령표창 4, 국무총리표창 4)을 받습니다.

이어 한국산림과학고 학생 대표의 산림헌장 낭독과 생물·자연생태 보전의 의미를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난타 공연, 팝페라 공연, 캘리그라피,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부대행사가 진행됩니다.

남북산림협력사업을 통해 비무장지대(DMZ)를 열고 백두대간을 하나로 이을 것이며 울창하고 건강한 '숲속의 대한민국'을 함께 누리고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출처 :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글쓴이 : 대한민국 산림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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