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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8. 10. 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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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속에서 캠핑을... 17일부터 본격 운영, 16일 14시부터 예약 가능-
 

 산림 관례 법령 규제 완화로 산림 안에 최초로 조성한 전문 숲속야영장이 문을 엽니다.
  * 숲속야영장 조성 근거 마련: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개정(2015. 1. 20. 개정, 2016.1.21. 시행)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조성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을 오는 10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화천숲속야영장은 2016년부터 3년여 동안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산림청 최초의 숲속야영장입니다.

숲에서 온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야영시설과 편의시설을 도입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총 101,162㎡의 넓은 부지에 야영시설 39면과 위생복합시설(샤워장, 취사장 등) 2개소, 산책로 등을 만들어 국민들이 숲에서 편리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야영시설은 데크(11면), 쇄석(20면), 잔디블럭(3면), 평떼(5면) 등으로 야영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국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습니다.

특히 모든 야영시설에서 전기사용이 가능하고 샤워장에 온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추운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천숲속야영장은 인공 침엽수림과 자연활엽수림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고, 야영장 안으로 계곡이 굽이쳐 흐르고 있어 자연을 충분히 즐기며 야영하기 좋은 조건입니다.

가파르지 않은 산책로와 임도가 있어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오봉산 등이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가을 산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변에 소양강 스카이 워크, 구봉산 전망대, 김유정 문학촌 등 이름난 관광지가 많고, 산천어축제, 토마토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려 이들과 연계한 관광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 최초 숲속 야영장인 화천숲속야영장이 캠핑문화를 선도하고 국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출처 :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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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8. 10. 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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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림과학원, 성균관대와 공동연구 통해 약리효과 입증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성균관대학교 박현주 교수, 가천대학교 강기성 교수)과 공동연구를 통해 희귀 버섯으로 알려진 ‘댕구알버섯’에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새로운 유용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댕구알버섯은 희소성과 남성 성기능 개선 효과 때문에 고가로 판매되고 있으나 명확한 유용성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댕구알버섯에서 분리한 폴리페놀 물질*로부터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macrophages)의 염증 발생 억제 효과와 작용원리가 입증되었습니다.

    * 화합물명 : 5-(hydroxymethyl)-1,3-benzenediol

공동연구팀은 댕구알버섯으로부터 분리된 총 8가지 천연물질이 염증을 유발하는 산화질소(NO : Nitric Oxide)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8가지 천연물질 중 페놀성 화합물이 헤모글로빈 혈색소 분자(heme)와 아미노산 잔기(Glu371)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염증 반응을 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미노산 잔기(Glu371)는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일산화질소 생성 효소(iNOS : inducible Nitiric Oxide Synthase) 단백질’의 활성부위를 구성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댕구알버섯에서 새롭게 발견된 물질을 통해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해외 유명학술지 ‘케미스트리 앤 바이오다이버시티(Chemistry & Biodiversity)’의 9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산림버섯의 새로운 유용물질을 밝히는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며 산림버섯이 산림생명산업의 신소재로 활용되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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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8. 10. 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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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는데 날씨도 선선하고 산에 오르면 단풍이나 가을 꽃으로 인하여 기분이 배가 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럼 산행하면서 예쁜 감성도 느끼고 거기에 웅장한 것에서부터 아기자기한 것까지 다 모인 기암괴석의 전시장 같은 풍경을 덤으로 본다면 더욱 좋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나라 산에서 기암괴석이 가장 아름다워 만물상이라 불리는 가야산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가야산 칠불봉 일출



가야산 백운동탐방지원센터에서 용기골로 새벽 4시에 출발하여 한번 잠깐 쉬고 4km를 2시간여만에 칠불봉에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멋진 해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가야산 칠불봉 일출



하늘이 수시로 바뀌고 운해도 이리 흐르고 저리 흐르면서 칠불봉능선에서 춤을 추는데

얼마나 멋지던지 그냥 바라보는 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였습니다.




가야산 칠불봉


신비로운 구름과 운해 그리고 칠불봉정상석의 기세가 어우러져 가야산 최고봉인 칠불봉(1,433m)을 더 높고 멋지게 보여줍니다. 가야산은 민족의 영산으로 전체면적의 61%를 차지하고 있는 경상북도 성주군과 경상남도 합천군의 경계를 이루는데 경남 합천 가야산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지요.




대구광역시의 빛내림과 황금빛 풍경



경북 성주군 조망



성주는 참외의 고장이지요. 우리나라 생산량의 70% 이상을 점유하는 청정지역 성주이기에 참외 비닐하우스만 보인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운해속의 만물상


가야산 만물상코스


가야산 만물상은 한마디로 기암괴석의 향연이라 보면 되는데 코끼리바위, 돌고래바위, 기도바위, 두꺼비바위, 쌍둥이바위 등 갖가지 모양을 한 바위가 지천에 뽐내는 듯 널려 있어 산행을 하면서 가까이 보며 걷게 됩니다.



만물상코스의 상아덤


가야산은 대가야의 시조 설화가 얽힌 산으로 만물상 상아덤은 달에 사는 미인의 이름인 상아와 바위의 뜻을 가진 덤이 합쳐진 말입니다.



만물상 코스의 기암괴석


가야산 단풍


가야산 단풍은 10월 7일 기준으로 약 70% 물이 들은 것 같은데 일주일 정도 있으면 정상부근은 붉게 물들 것 같습니다.




멋진 다리와 운해가 어우러진 풍경


산그리메가 동양 산수화를 그려 놓고 있고 운해 위에 있는 다리도 멋집니다.



붉은 단풍과 기암


단풍과 칠불봉 능선



여러 바위들의 신비하고 기괴한 풍경을 보면서 걷게 되면 산행이 많이 힘들지가 않지요.

또한 예쁜 단풍까지 어우러지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가야산의 소나무


가야산은 소나무와 암봉들의 조화도 최고입니다



나무들과 암봉들의 조화



가야산 만물상코스는 웅장한 바위산으로 이뤄진 소금강산이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웅장하고 아름답지만 오르긴 힘들지요. 하지만 이런 재미와 웅장한 멋에 많은 등산객이 가야산 만물상코스를 찾는다고 보면 됩니다.




지나온 만물상코스와 정상의 칠불봉



사진에서 왼쪽이 만물상, 오른쪽이 가야산의 최고봉인 칠불봉입니다. 한 무리의 산악인들이 바위 아래 옹기종기 앉아 쉬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가야산 구절초


구절초가 가을이 무르익어감을 재촉하듯이 이제 산에 오르기 좋은 계절이 온 것을 많은 등산객들을 보면서 실감나게 합니다.



가야산 만물상 코스 어떠신가요?

저는 가야산 일출을 담고 싶어서 새벽부터 걸었지만 오전에 여유있고 쉬엄쉬엄 걸어서 칠불봉까지 오르고 다시 하산하면서 만물상 코스를 걷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10월 중순이면  가야산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 같으니 가야산에 오르셔서 신선이 된 기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9기 블로그 기자단 전문필진 노희완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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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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