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김훈 2018. 10. 23. 17:34
<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


* 가을철 산불 예방은 행정안전부와 함께합니다.



 쌀쌀한 날씨가 산을 알록달록 물들이는 가을! 아름다운 단풍으로 단풍구경 떠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가을이 오면서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이 더 쉬워지는 거 아시나요? 이 아름다운 산을 우리 손으로 지켜야죠! 그래서 여러분께 가을철 산불 예방 수칙을 전해드립니다.




가을의 건조한 날씨는 작은 불씨에도 큰 불로 번지기 쉽습니다. 산불은 건조주의보 발령이 잦은 봄철뿐만 아니라 10월부터 12월까지의 가을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낙엽이 쌓이게 되어 작은 불씨에도 금방 불이 번지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산불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입산자에 의한 실화’입니다. 등산이 많아지는 가을철에 등산하러 올랐다가 실화를 범하게 되는 것이죠. 산불은 쉽게 끄기 어렵지만 특히 가을철에는 낙엽 밑에 숨어있는 작은 불씨가 다시 불을 키우게 됩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하지말아야 할 것!

- 산불 위험이 높은 통제 지역 산행 
-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 허용된 지역 외 취사 및 야영
-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태우기






그렇다면 산행 중 산불을 만났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선 산불을 만났을 경우에는 산림청 산불상황실이나 소방서, 경찰서, 시·군·구 산림부서에 신고해주세요. 작은 산불은 나뭇가지 등으로 두드리거나 외투, 흙으로 덮어서 진화할 수 있으면 진화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진화는 하지말고 피해주세요! 또한 산불은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바람 방향을 확인하고 산불 진행 방향에서 벗어나 산불보다 낮은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피하지 못한 경우, 바람을 등지고 주변의 낙엽이나 나뭇가지를 제거한 후 최대한 낮은 자세로 엎드려주세요.

이제 곧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11월 1일부터 시작되오니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부에서는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하여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하고 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겠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숲을 지켜내는 아름다운 노력에 동참해주세요!
      ※ 과실로 산림을 태운자 :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신고처
산림청 산불상황실 042-481-4119 
소방서 119 · 경찰서 112 · 시·군·구 산림부서에 신고



#내손안의_산림청,GO!

   



출처 :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글쓴이 : 대한민국 산림청 원글보기
메모 :

 
 
 

카테고리 없음

김훈 2018. 10. 23. 17:34
<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





 전국 최대 규모의 꽃밭이 있다고 해서 찾은 전남 장성 황룡강변입니다.

용의 앞발을 형상화한 인도교를 건너는데요, 장성읍을 지나는 황룡강이 마치 용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으로 인도교 부분이 앞발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황룡강은 장성에서 발원해 광주를 거쳐 영산강과 합류해 서남해로 흘러갑니다. 누런색의 용이 장성을 수호했다는 황룡강의 전설을 장성군이 스토리텔링화해 황룡강변 고수부지에 온통 노란색 꽃을 심고 군의 슬로건도 옐로우시티로 바꾸었는데요, 이곳에서는 해마다 10월이 되면 전국 최대의 노란 꽃 축제가 열립니다.

   




노란 연분홍 백일홍 길로 꽃마차가 달리는군요.

이런 것이 바로 꽃길만 달리는 건가요? 초입부터 풍성한 꽃 축제가 그려집니다.

   




장성 황룡강 노란 꽃 잔치는 10월 12일 시작해 10월 28일까지 17일간 열립니다.

기자가 찾은 14일에는 아직 개화가 20% 정도에 머물러 노란색 융단이 깔리지는 않았지만, 꽃 축제 기간이 길기에 10월 20일경이면 울긋불긋한 꽃들로 뒤덮인 황룡강변을 만날 수 있겠습니다.

   




장성군은 황룡강변 좌우 약 3.4km 구간의 6만여 평에 10억 송이에 이르는 노란 꽃을 심었는데요, 해바라기,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국화 등이 일제히 피면 엄청난 장관을 연출합니다. 꼭 황룡강변뿐만 아니라 장성읍 전체가 노란 꽃으로 뒤덮이는데요, 장성에 첫발을 내딛는 장성역, 장성 터미널과 장성 입구 등은 온통 노란 꽃 일색이죠.

   




장성군의 이러한 색 마케팅은 가로등, 변압기, 표지판, 상가 간판, 택시, 쓰레기 수거함, 관용차량 색상, 공공건물 등에 그대로 옮겨져 사시사철 노란색의 장성을 보여주는데요, 전국 유일의 색 마케팅으로 '제1회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대한민국 경영대상'에서 '창조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할 정도였습니다.

   

   




요즘 대세인 핑크뮬리도 무려 5만 본 이나 식재했습니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 중 하나인데요, 아직 만발하지 않아 핑크뮬리가 일제히 분홍색으로 변하면 또 한 번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 같습니다.

   





부분적으로 개화가 상당히 진행된 곳도 있습니다. 개천인도교 부근만 20% 정도 개화했고 나머지는 50% 정도 개화해 이번 주말인 20일경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노란 꽃 잔치 때는 무려 100만 명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올해도 축제가 열리기 전부터 몰리기 시작해 주말 이틀간 10만 명이 넘게 다녀갔다는데요, 장성군 전체 인구가 5만 명도 안 되니 얼마나 많은 사람이 꽃을 보러 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도 흐드러지게 피었는데요, 총 4개의 정원마다 모두 다른 주제로 꽃을 심었다고 합니다.

   



1. 햇빛정원은 해를 따라 움직이는 노란 해바라기와 즐기는 정원으로 

장안대교~황미르랜드까지 700m.

2. 꽃빛정원은 장성의 이야기, 빛, 자연을 더해 꽃으로 수놓은 정원으로 

서삼교~장안대교까지 900m

3. 달빛정원은 황룡강 달빛을 향해 소원을 빌면 이루어지는 정원으로 

문화대교~서삼교까지 600m

4. 별빛정원은 황룡강 따라 흐르는 은하수 별자리를 찾아 사색하는 정원으로 

제2황룡교~문화대교까지 1000m입니다.

   




대부분 식재된 꽃은 백일홍인데요, 꽃이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백일초라고도 합니다. 빨강, 분홍, 노랑, 흰색 등 다양한 색으로 피어나죠.

또한 코스모스 중에서도 황화코스모스가 백일홍과 뒤섞여 있는데요, 주로 노란색입니다.

   




해바라기와 핑크뮬리는 따로 조성했는데요, 해바라기는 햇빛 정원에 군락지가 있고 핑크뮬리는 달빛정원에 있답니다.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노란 꽃 잔치가 어디서 열리는지 안내도가 필요하겠죠.

   




장성 황룡강 노란 꽃 잔치의 정원별 안내와 주차안내도입니다.

주차장까지 가지 않아도 제2황룡교에서 황미르랜드까지 도로 좌우측은 주차 가능 지역으로 차례로 주차하면 되겠습니다.

   




백일홍과 황화코스모스는 수많은 나비와 벌을 불러들입니다.

요즘 벌의 개체가 줄어 심각한 환경 생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데요, 황룡강변만큼은 예외지역입니다.

   




각종 공연과 먹거리 장터가 있는 주 무대는 온통 노란색 국화향기로 진동합니다.

황룡 조형물을 비롯해 각가지 조형물이 모두 노란 국화로 치장했습니다.

   




또 각가지 꽃으로 장식한 소주제 공간도 운동장 한 바퀴를 빙 돌면서 셀 수없이 조성해 놔 사진 찍는 장소로 활용했어요.

   




이곳에서는 현금이나 신용카드 대신 지역축제 화폐를 사용하는데요, 1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으며 행사장 모든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심지어는 장성읍 관내 식당이나 상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잘 만든 축제 하나가 지자체의 살림살이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는 몇몇 축제에서 입증했죠. 장성의 황룡강 노란 꽃 축제도 그와 같은 과정을 밟아가고 있는데요, 꽃이 절정에 이를 20일 넘어서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여겨져 평일 꽃구경을 추천합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9기 블로그 기자단 심인섭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출처 :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글쓴이 : 대한민국 산림청 원글보기
메모 :

 
 
 

카테고리 없음

김훈 2018. 10. 22. 18:46
<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





 혹독한 가마솥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이 되었습니다. 이구동성 한반도의 가을이 짧아졌다고 얘기하죠. 그래서인지 요즘 아침.저녁으로 시원함을 넘어 선선하거나 쌀쌀함을 느낄 때도 많습니다. 서서히 따뜻해지고 서서히 추워지면 좋을 텐데 날씨가 참 심술궂어요~~

가을꽃은 그래서 서둘러 피고 집니다. 꽃이 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춥기 전에 열매까지 맺고 익어야 하니까 마음이 바쁠 테지요. 그런 연유로 가을꽃은 대부분 과실 형태가 아닌 삭과 형태로 달리게 됩니다.

가을 산책에서는 또한 탐스럽게 익어가는 열매를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야생화의 사계절의 보는 재미는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새삼 신비로움으로 다가옵니다.

​가을꽃의 대표는 뭐니뭐니해도 들국화 종류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들국화는 사실 야생화 어느 종을 특정하는 이름이 아닙니다. 가을 들녘에 피어나는 국화과 식물들을 통칭하여 부르는 이름이거든요. 즉, 쑥부쟁이, 구절초, 개미취, 미역취, 산국 등 산과 들에 가득 피어나는 국화과 식물들의 꽃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 높은 산을 오르던지 둘레길을 걸으실 때 아름다운 가을꽃 향연에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미취 꽃



개미취는 이른 봄날 뿌리잎을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뿌리잎은 넓고 크지만 높게 자라는 줄기의 잎은 상대적으로 작고 어긋나는 형태를 보입니다. 사람 키 만큼이나 자라는 개미취는 묵밭이나 산기슭 양지바른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무리지어 피는 모습이 가을바람에 실리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 줍니다.


쑥부쟁이


쑥부쟁이 종류가 참 많죠.

쑥부쟁이, 개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섬쑥부쟁이, 왜쑥부쟁이, 가는쑥부쟁이, 가새쑥부쟁이, 단양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 등등~~

쑥부쟁이는 워낙 비슷하면서도 다른 종이 많아서 분류학적으로도 논란이 많은 꽃입니다. 쑥부쟁이로 통칭하기도 그렇고 참 어렵습니다.

하여튼 쑥부쟁이는 이렇게 꽃이 모여 필 때 정말 아름답죠. 귀한 꽃다발을 한아름 선물 받는 기분입니다. 가을 꽃잔치의 대표 주인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구꽃 



투구꽃은 꽃의 모양이 오랑캐 투구를 닮아 붙여진 이름인데요. 사진을 보면 투구 모양이 그려지나요?

​꽃모양이 독특하고 아름답지만 뿌리에 맹독성을 갖고 있는 식물입니다. 한방에서는 투구꽃의 뿌리를 초오라고 하여 약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함부로 복용하면 강한 독성에 중독될 수 있으므로 식용을 하면 안되겠습니다.



용담


용담과 식물들은 대부분 청초한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봄날의 구슬붕이도 꽃의 크기만 다를 뿐 모양은 용담과 유사합니다. 

​용담을 과남풀로 부르기도 하는데 저는 별로 환영하고 싶지 않더군요. 분명 용담과로 분류하고 있으니 대표명을 쓰려면 용담으로 통칭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꽃버무리



이 식물은 할미밀망, 사위질빵과 유사성이 있습니다. 덩굴성으로 자라는 것도 그렇고요~~

할미밀망은 봄에, 사위질빵은 여름에 꽃이 피지만 꽃버무리는 가을에 피죠. 꽃버무리는 개버무리로 부르기도 하고 목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쇠서나물 꽃



쇠서나물은 전국의 산야에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전초에 거친 적갈색 털이 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거친 털은 옷에 잘 달라붙는 특성이 있습니다. ​비슷한 종류의 서나물과 꽃이 유사합니다.


물매화 



​매화를 닮았나요?

물매화는 이름 그대로 매화꽃을 닮았고 물을 좋아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러니 개울가나 습지에 자생하겠죠.

가을꽃 중에서 가장 단아하고 수줍은, 새색시 같은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개의 수술이 특히 붉은빛을 띠는 것을 일명 립스틱물매화로 부르기도 합니다.

​가늘고 길게 나온 더듬이 모양의 수많은 수술은 실제로는 헛수술입니다.


꽃향유



양지바른 산과 들의 풀밭에 자라는 꽃향유는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피는 것이 독특합니다. 비슷하게 보이는 종류로 배초향이 있지만 배초향은 꽃송이 전체가 둥글게 돌려 피어납니다. ​또한 배초향은 여러해살이풀이고 꽃향유는 한해살이풀입니다.


천남성 열매 



​천남성은 뿌리에 맹독성을 갖고 있습니다. ​식용을 하면 안되지만 가을날 열매는 정말이지 탐스럽고 강렬하죠. 초록의 숲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열매입니다.




마가목 열매 



​마가목은 요즘 가로수로 심어 가꾸기도 하지만 주로 높은 산에 자생하는 나무입니다.

봄에 하얀 꽃이 수북하게 피어나는데요, 실제로는 가을날 붉게 익는 열매가 훨씬 아름답습니다.

'꽃 보다 열매'에 한표를 던지고 싶은 식물 중 하나지요.



오미자 열매



오미자가 깊은 산속에 자생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흔히 오미자는 재배용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산속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덩굴성식물입니다.

산속에서는 주렁주렁 열리는 풍성한 열매를 발견하기 어렵고 무성한 잎줄기 아래로 달리기 때문에 쉽사리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산속에는 이처럼 우리 몸에 좋은 보배로운 식물들이 참 많습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9기 블로그 기자단 전문필진 이준섭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출처 :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글쓴이 : 대한민국 산림청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