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기독교

Song Of Songs 2011. 6. 27. 20:06

 

 

< 이미지 출처 : 갓피플몰 >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즐거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그분을 아는 지식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 책은 하나님에 관한 영원한 고전이라 해도 과하지 않을 걸작이다. 하나님에 대한 연구와 지식을 다룬 책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본서에서 패커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총 22개의 챕터로 나누어 설명한다.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성품 등 그분은 어떠한 분이신지 깊고도 넓게 다루고 있다. 성경에 담긴 하나님을 보기 쉽게 잘 정리하고, 이해하기 쉽게 조목조목 설명해 준다. 이 책을 충분히 음미하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지 지식적으로 충분히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얻게된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발판으로 삼아 그분과 인격적인 교제를 시작하면 지식이 없을 때보다 더 깊고 풍성한 교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 없이는 그분을 기쁘게 할 수 없다. 그분이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야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어떠한 방법으로 알 수 있을까? 먼저 자연을 통해 그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보며 우리는 그분의 전능하심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그분의 전지하심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한정된 앎을 얻을 수 있을 뿐이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반드시 통해야 한다.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결코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없다 성경만이 하나님 당신을 인간이 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계시해 주신 유일의 저작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보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고, 나아가 성령님을 통한 그분과의 교제로 인격적인 앎을 얻어야 한다. 이러한 양자의 앎이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토대를 삶으로 실현해 나갈 때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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