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생각/교회

Song Of Songs 2011. 10. 28. 18:33

 

 

 

 

헐... 보다보다 이런 것 까지 보게 되다니... 교회가 아무리 타락 했어도, 타락 했음을 이제 대놓고 광고를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해도 '걸그룹'이라는 말과 형태 ('걸그룹'이라는 어감과 이미지가 주는 부정적인 느낌, 즉 성을 상품화하겠다는 의지)를 차용한 이상 저는 '타락'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네요.

레위기는 전혀 읽어보지 않았나 봅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을 얼마나 중요 시 하시는지 모르나 봅니다.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이 합하면 거룩한 것이 속된 것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것이 속된 것에 물들어 더럽혀지고, 타락하게 된다는 것을 전혀 모르나 봅니다.

이러한 원리를 생각하면, CCM 걸그룹? 이것은 무지가 아니라 명백히 타락입니다. 어떤 식으로도 결코 좋게 봐줄 수 없는 사안입니다. 이것을 허용하는 것은 타락으로 향하는 직행 열차를 탄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이 너무나 강경하다고 하는 분이 계신다면 그분은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자신도 하나님을 반하는 생각을 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그런 분은 안 계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것을 가지고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세상의 것을 하나님 앞에 가져와 그분을 능욕하고, 교회를 더럽히는 이 나라의 크리스천, 교회의 모습이 참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심히 참람합니다.

.......... 이 글을 쓰기 전 하나님께 어떤지 여쭤보고 쓰는거에요?
영분별은 필요하지만 사람의 판단은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게 만약 타락이라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것이니
이렇게까지 쓸 필요 없다고 봅니다
진지하게 글을 다신 것으로 보이기에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소망'님의 의도와 진심은 접어두고 답글 자체만 놓고 보면 참으로
순진한 생각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왜 걸그룹이란 이름이 타락과 같은것으로 연결되죠? 말 자체의미에는 그러한 단어가 없습니다. 상품화? 레위인들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때 어찌보면 노래를 상품화 한것처럼 볼 수도 있나요? 노래하고 교회일 해서 다른 지파 주머니 털어 먹고산것이니? 그냥 나의 고립된 지식이나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세상으로 나아가서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스스로 크리스챤이라 자칭한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것입니다. 세상이 더러워보이고 무서워보인다고 나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천지 애들이 마지막때 요한계시록 들먹이니까 요한계시록이 말씀이 아닌 거짓진리인것처럼 받아들여 마지막때에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갇혀있는것은 문제인 것 아닐까요.
ccm자체가 세상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데 있는데 혹시 교회 안에서만 해야한다는 생각이신건가요?
걸그룹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은 세상에서 사용하는 걸그룹이란 단어에 대한 이미지를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합당한 의미로 바꾸기 위해 세상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는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걸그룹을 여자들의모임으로 번역하고 여자들의모임이라함은 흡사 거룩한(구별된)신부들의 모임인 교회를 연상케 합니다. 이게 뭔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받아들이실 수도 있지만. 충분히 저분들이 하나님께대한 예수님에 대해 마음가짐과 중심을 드려 행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말씀이 안에있고 말씀안에 거하면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너무 단어 하나만 보고 메이지 마셨으면 좋겠고, 돈에대해 너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종교를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마지막때에 이 세상에 하나님의 빛과 소금이 될 거룩한 신부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정확히 말하지 못하여 오해된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여 주시기 바라고, 말씀이 아닌 다른 재능이나 물질적인 것에 더 의지하면 문제가 되겠지요. 그러나 이런문제는 성령충만함과 거룩히 구별되어 기도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하여 나아가지만 분명히 견고한 진이 있어 시험이 있을 것이지만 전신갑주를 입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먼저 뜻하시고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계속 기도로 후원하는것이 사람의 말로 판단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잘잘못을 가리기엔 사람이 아직 세상에 보내심을 받아 알아도 부분적으로만 알고 이해하기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온전한 날이 오면 다 알게 될 것이니.. 복음에 힘쓰는 것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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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
주인장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지만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정말 많은 통찰을 얻습니다..
귀한 글들 앞으로 계속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뭐가 타락이라는건지. 걸그룹이라도 찬양하겠다는데..격려는 못해줄망정..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