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생각/교회

Song Of Songs 2012. 3. 1. 15:03

1. 천주교의 교리는 바른가?

 

천주교(이하 인용문을 제외하고 천주교로 통칭)에도 구원이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해 천주교의 구원관, 앞글에서 말했듯이 구원관과 직접적으로연결되어 있는 친주교의 칭의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개신교에서는 마틴 루터가 '이신칭의'를 재발견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성경의말씀을 굳게 천명하고 있다. 천주교에서도 이와 유사한 칭의론을 주장한다. 그러나 천주교의 그것은 외양상으로는 성경적인 듯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그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천주교의 교리를 살펴보려면 천주교의 공식 교리서라고 할 수 있는 '카톨릭 교회 교리서'와 추가적으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등을 참고하면 된다. 천주교는 단일체제이기 때문에 두 자료만 봐도 천주교 칭의론의 오류에 대한 근거를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 먼저 천주교 칭의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그 구원관을 살펴보자.

 

'카톨릭 문답 성경'에서 천주교의 구원관을 살펴볼 수 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선행의 열매를 맺지 않으면 구원적 신앙이 아니라고 믿는다. 선행은 구원을 위하여 필요하다. ... 예수는 또한 적어도 행위와 자선에 따라 상급을 주시고 구원을 부여하신다."(조영엽, '카톨릭 교리서 비평' CLC, 2010)

 

언뜻 보면 단순히 성화를 얘기하는 것 같다. 그러나 마지막 문장을 보면 전체적으로 칭의와 관련하여 행위에 의한 구원, 믿음에 행함이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카톨릭 교회 교리서' 1816조에서는

 

"... 믿음에 대한 봉사와 증언은 구원을 위해 필요하다. ..."(조영엽, '카톨릭 교리서 비평', CLC, 2010)

 

라고 말한다. 이는 의심 할 여지 없이 구원에 선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함을 알 수 있다.

 

이상 간략히 살펴본 바와 같이 카톨릭에서는 구원을 얻기 위해 믿음 외에 인간의 행위를 중시함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이제 본 글의 중심 주제인 천주교의 칭의론을 살펴보자.

 

1989조. "... 칭의(의화)는 죄의 용서뿐만 아니라 또한 성화와 내적 인간의 갱신이다."(조영엽, '카톨릭 교리서 비평', CLC, 2010)

 

위와 같이 '카톨릭 교회 교리서'를 보면 칭의(Justification)를 칭의 그 자체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칭의와 성화를 결합한 의화로 설명함을 알 수 있다. 이는 앞서 살펴본 행위를 중요시 하는 구원관과 일맥상통한다. 개신교에서 칭의는 '오직 믿음'을 의미하여 구원에 있어 행함의 자리를 전적으로 거부한다. 하지만 카톨릭의 칭의론은 성화를 포함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천주교의 칭의론, 구원관은 반펠라기우스주의(Semi-Pelagianism)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 외에 천주교에서는

 

"칭의가 취득되는 참된 수단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가 아니라 세례성사를 통해서 이다.  ... 칭의가 승인되는 통로와 수단은 세례성사를 통해서이다."(필립 입슨, '칭의론 논쟁', CLC, 2001)

 

라는 매우 엉뚱한 주장을 한다.

 

이상에서 본 것처럼 천주교는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의 공적이 필요함에는 동의하지만 그 외에 행함과 다른 수단을 끼워 넣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리하면, "로마 카톨릭 교회는 죄인의 칭의를 위해 은혜, 믿음, 그리스도가 모두 필요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것들이 필요조건이기는 하지만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즉 은혜가 칭의를 위해 필요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는 않다. 공적(적어도 적당한 정도의)이 은혜에 더해져야 한다."(R. C. 스프롤, '개혁주의 은혜론, CLC, 1999)고 주장함을 알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천주교의 칭의론은 개신교와 같이 '오직 믿음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천주교의 교리는 바른가?"라는 질문에 분명히 No 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 바르지 않은 천주교의 칭의론, 성경과 다른 주장을 하는 천주교의 교리를 바르다고 옹호 한다면 단순히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천주교 교리의 그릇됨을 옹호한다면 죄악에 눈이 가리워져 그들의 악에 동조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혹 누군가 이상의 글을 보고 성경을 전혀 살펴보지 않고 어떻게 천주교의 칭의론, 구원관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반박한다면 이 한 마디로 답을 대신하고 싶다. 

 

"(최소한)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보십시오. 그러면 개신교와 천주교 중 어느 쪽이 잘못 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야고보서에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과 같다고 나와있는거 어덯게 설명할수 있나요?
쪽지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마서에서 사도바울이 믿음을 강조하고 야고보서에서 야보보는 행함을 강조하고 잇는데요 믿음과 행위는 동전에 양면같은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행위는 당연히 따라오는 것입니다 구원에 대해서는 여러소리가 필요없고 구원의 요소만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 되는것입니다 구원의 요소는 내죄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에 영접하고 모셔드리고 예수님의 나의 왕이시고 나의 주인되심을 믿으면 수원은 받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나의 죄때문에 십다가게서 죽으심신것을 돈으로는 환산이 안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은 선물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