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출가녀 2010. 6. 14. 01:43

 

네덜란드 풍차마을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잔세스 칸스 ZAANSE SCHANS

만화에서나 보던 예쁜 풍차와 잘 가꾸어진 정원...

 

 

입구 부터 너무너무 예쁜 연못에 오리들이 긴꼬리를 남기며 노닐고 있네요

 

 

사진찍기 좋아 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낭만 적인 분들에겐 꼭 가보아야 할곳이 바로 이곳 잔세스 칸스네요.

 

 

너무너무나 아름다운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좋아 하는 음악을듣는것..

마치 시력을 다시 찾은 듯 모든 것이 새롭게만 보이고 작은 입새에도 감동을 하게되는 곳이였어요.

 

 

 

 

 

 

멀리 보이는 집들... 이런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 갈지 궁금하네요

어떤 생각을 하며 무슨 고민을 하고 살아가고 있을지..

 

 

 

 

 

 

 

다정한 오리 한쌍

외로운 여행자에겐 이런 모습들도 왠지 모르게 짠하네요..ㅎㅎ

오리마저 예쁘고 사랑 스러워 보이지만

사랑해줄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

 

 

 

 

잘 정돈된 정원... 매일 이런 곳을 산책할수 있다면

삶이 조금은 나아질것 같아요

똑같이 힘들 더라도...

 

 

 

자전거를 가져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들어 은근히 정이드네요

자전거 마저 사랑스러워 보이는 하루 였어요..

 

 

정말 아름답네요. 한국에서의 각박한 생활에 정말 한계를 느끼네요. 여행이 아닌 삶을 그곳에서 즐기고 싶네요
멋진 음악도 정말 감사해요. 숙제를 하다가 풍차 그림이 필요해서 들어왔는데 정말 평안하네요. 음악도 감미로와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