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살 멘트 모음

출가녀 2010. 7. 14. 06:52

 

 

 

 

 

침대에 누워채로 텔레비전을 보며

젤리를 먹다가

그만 실수로 내 입술을 내가 깨물었는데

너무 아파 조서방에게

보여줬더니

입술 안쪽이

이빨자국에 피까지 난다고..

갑자기 조서방이 연민 그렁그렁한 얼굴로 다가와 

나를 꼭 끌어 안으며

 

"네 입술이 달콤한건 사실이지만 깨물면 아프니까 조심해...."

 

 

 

 

어쩜 저런 말을 할까 싶은 때가 정말 많다

혼자 듣기 아까운 닭살 멘트들...

이렇게 글로 써보니 더욱 더...

하지만 여자는

 이맛에 산다

 

한국 남자들도 여자에게 이런 말이

꼭 필요하다는 걸 알까?

아님 다들 이런걸지도..

경상도 남자인 아버지와

내가 만난 한국 남자들이 무뚝뚝했던 건지 모르지만

가끔이런 말을 들으면

여자는 정말이지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

 스스로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는 여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의 차이

정말 엄청나다.

때로는 스토커처럼 남편을 볶는 여자

때로는 남편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하는 여자

....

스스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여자의 삶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

모든 남자들이

알아주기를...  

 

 

 

 

사랑은 표현할때 완성 된다는 말.. 정말 맞다

사랑은 표현하면 할수록

끝없이 샘솟는다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기쁨이 커지 듯이..

 

 

 

 

오늘 지금 이곳에

나와 함께 있어주는

고마운 사람

당신의 삶을

기꺼이 나와 함께

나누어 준

고마운 사람

사랑한다 말할수 있어

 행복하다.

 

 

 

ㅎㅎ 맞아요 정말 그렇지요~ 한국남자들 그거 배워야 해요. 사랑받고 있다는걸 격하게 느껴 행복할때. 그 순간의 감정이 soo님의 예술적 표현의 재산이 되어줄 거에요. 맘껏 더~ 뜨겁게 사랑하시길.....^^&
정말 그럴까요~? ㅎㅎ 사실 실제로도 조서방을 만난 후에는 오디션도 척척 합격하고 노래, 연기 전과는 다른 행복 에너지가 넘쳐 흐르네요..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은 아름다운 일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여기 오만이 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아 글은 남기지 못하지만 애련님 블로그도 자주 놀러 갈께요~*^^*ㅎㅎ
웁스!!!!! 조서방 너무 달콤한거 아니예요? ㅎㅎㅎ
ㅎㅎㅎ 그러게요~ 연락받았어요~ 오만에 도착하셨다면서요~** 제가 요즘 거의 조서방 공연을 안보러가고 방에서 블로깅만 하는 관계로 못 뵈었네요~ 오시기 전에 한번 연락 주세요..*^^*
앞전에글하구 지금 두번째 읽는데 님의 글솜씨, 맘에 확닿네요, 잔잔하면서, 공감이가요-, 아~ 저두 이제 사랑받고싶네요.^^
부족한글 읽어 주시는 것만도 감사해요...^^
그런데 별이 님도 사랑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주소창에 inlovelovelove라고 뜨던데..
사진도 커플사진이고..-_- 흐음~ ㅎㅎㅎ
앞으로 좋은 글들 기대할게요~*^^* 반작 반짝 빛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