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정신

출가녀 2010. 5. 5. 02:51

제 3부

 

 


  장막 뒤의 인물들에 대해 신경쓰지 마라.

 왕 뒤에는 왕보다 더 강력한 것이 존재한다.
  윌리엄 핏 경. 영국상원. 1770


 세계는 일반인들은 모르는 '장막 뒤의 사람들'에 의해 통치된다.
  벤자민 디스라엘리, 영국 정치인 1844


문제의 본질은, 앤드류 잭슨 대통령 이후부터 정부는 거대자본의 소유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 1933.


 1775년,
 미국은 영국의 강압적인 전제군주에 대항해 독립전쟁을 시작한다.
독립전쟁의 가장 주된 요인은,
조지 3세가 식민지 자체의 독립적 화폐사용을 금지시켰다는것이다.
즉, 식민지는 영국의 중앙은행으로부터 이자를 내고 돈을 '빌려쓰는' 형식을 취할 수밖에 없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이후 벤자민 프랭클린이 기록하기를,
'화폐'를 통해 국가를 조작하는 자들로 부터 해방되기위해,

정직한 화폐체제를 구축하고자 했던 것을 조지 3세는 거부하였다. 이것이 혁명의 주요 요인이었을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건국의 아버지
1783년, 미국은 결국 영국으로부터 독립한다.
그러나, "중앙은행"과 그에 연관된 "부패하고 탐욕스런 자들"에 대항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던 것이다.
 자, 그럼 "중앙은행"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중앙은행이란, 국가 전체의 화폐를 생산하는 곳이다.
전통적으로, 중앙은행은 다음의 두 권한을 가진다.
금리조정권한과, 통화량(인플레)조정권한이다.
중앙은행은 단순히 정부에 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이자를 받고 "차관"의 형태로 정부에게 돈을 "빌려준다".
그런 다음, 통화량을 조정해
화폐가치를 조절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장기적으로
 단 한가지만의 부산물을 만들어는데, 이는 바로
"빚"이다.
굳이 천재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중앙은행에서 찍어낸 모든 돈은
 "이자를 포함한 차관"이다.
즉, 모든 돈은 "화폐 자체의 가치" + "특정 비율의 이자"만큼의 "빚"이라는 이야기이다.
 중앙은행이 국가 전체의 화폐생산을 독점하고,
 따라서 모든 돈은 생산되는 즉시 "빚"을 달고 나오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 "빚"을 갚을 돈은 어디서 나오나?
다시 중앙은행에서 나올 수 밖에 없다.
즉, 중앙은행은 기존의 빚을 일시적으로 갚게끔 하기 위해
돈을 더 찍어내고, 새로 찍어낸 돈은 또다시 빚이된다.
이 과정은 결국 "노예제"로 결착된다.
 정부와 일반대중은 "자가증식하는" 빚을 갚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건국의 아버지들"은 이점을 잘 알고 있었다.
 

은행이란 군대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만약 미국 국민이 민간은행들에 의해 화폐가 좌지우지되도록 방치한다면,

은행과 기업들이 자라나 민중의 재산을 가로채고, 결국 후손들은 아버지들에 의해 정복된 이 땅에서

부랑자로 살게 될 것이다.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 1743-1826


만약 당신이 은행가들의 노예로써 살기를 원하며, "노예로써의 삶의 비용"마저 스스로 부담하고 싶다면,

은행가들이 국가의 화폐를 계속 담당하도록 놓아 두라.
  조시아 스탬프 경. 1880-1941

 20세기 초,
 이미 미국은 무자비한 금융재벌(혹은 "금융마피아")들이 기만적으로 창조한
중앙은행제도를 한두번 거쳤다가 폐지했다.
 이때 은행/상업계를 지배하던 가문들이 바로 "J. D. 록펠러", "J. P. 모건", "폴 워버그", "바론 로스차일드"였는데,
 1900년대 초, 이들은 또다시 중앙은행을 만들기 위해,
 "중앙은행법"을 다시 한번 밀어부친다.
 그러나 정부와 대중이 (기만적인) 중앙은행제도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여론을 조작할 방법을 찾는데..
당시 금융계의 선구자인 J. P. 모건은
 그의 지대한 영향력을 악용해 "뉴욕의 어느 1류 은행이 도산했다."라는 식의 소문을 퍼뜨린다.
모건은 이 소문에 의해 발생한 "집단광란"이
 다른 은행들에도 영향을 끼칠것을 알고 있었고, 실제로 그러했다.
 예금을 잃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대중은 즉시 대대적인 출금을 하기 시작했고,
은행들은 (돈을 매꾸기 위해) 대출 상환을 요구할 수 밖에 없었으며,
 결과적으로 채무자들은 급히 재산을 팔거나 압류당하고 파산하는 식의 연쇄혼란이 발생한다.
 몇년 후 라이프紙의 프레드릭 알렌은 이 사태를 조사한 후 다음과 같이 기고하였다.
 "모건家는 시장을 악용하여 1907년의 공황을 약삭바르게 촉진/진행시켰다."
  프레드릭 알렌. 라이프紙.


이러한 사기극을 알지 못한 채,
넬슨 알드리치 의원을 필두로 1907년 공황의 진상조사가 시작되는데,
알드리치는 사실 금융재벌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었으며,
 후에, 혼인을 통해 로스차일드家의 일원이 되는 인물이다.
 알드리치가 이끌던 진상조사위원회는 1907년의 공황과 같은 사태를 방지하자는 명목하에
중앙은행제를 시행하자고 제안하는데,
 즉, 이것이야 말로 금융재벌들의 계획을 이행시키기 위해 필요했던 "불씨"였던 것이다.
 1910년 조지아州 연안에 위치한 모건家 소유의 "제킬"섬에서 비밀 회의가 열린다.
 바로 거기서 "연방준비은행법"이 작성되는데,
입법가들이 아닌 은행가들에 의해 작성된 것이었다.
이 회의에 참석했던 10여명의 인물들은 섬으로 가는 동안 가명을 사용하며,
정부와 대중의 눈을 완전히 피한다.
여기서 작성된 법안은 금융재벌들의 앞잡이였던 넬슨 알드리치 의원에게 전달되고,
 알드리치는 이 법안을 의회에 밀어부친다.
 그리고 1913년 금융재벌들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은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이 취임하는데,
선거자금을 지원받는 조건으로 "연방준비은행법"을 통과시키기로 했던 것이다.
크리스마스 이틀전, 대부분의 의원들이 연휴를 보낼 무렵,
윌슨대통령은 이 법을 통과시켰고,
 결국 2년 후 윌슨대통령은 후회하면서 기록하기를:
우리의 위대한 산업국가는 대부(貸付)체제에 의해 조종된다.

우리의 대부체제은 어느 사적(私的)세력이 장악하고 있다.

그러므로 국가의 성장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활동이 소수의 손에 좌지우지되게 된 것이다.

이들은 -중략- 자기모순을 은폐하기 위해 우리의 경제적 자유를 냉각/견제/파괴시킨다.
우리는 문명사회 사상, 가장 형편없이 지배당하고, 철저히 조종당하며 독점당한 정부를 가지게 되었다.

자유의견, 신념, 다수에 의한 지배가 아닌, 소수의 강압적인 의견에 지배당하는 정부를 가지게 된 것이다.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
 "연방준비은행법"이 통과된 후 루이스 맥페든 하원의원 또한 진실을 폭로하기를,
"세계은행"이 만들어지고 있던 것이다. -중략- 국제적 금융재벌들에 의해 조종되는 초국가적 기관인 것이다. -중략- 이는 모두 그들의 사익(私益)을 위해 전 세계를 노예로 만들려는 것이었다. '연방준비은행'은 정부를 강탈했다."

대중들에게는 "연방준비은행(이하 '연준')이 안정제 역할을 하므로,
인플레와 경제공황은 이제 과거의 이야기이다."라고만 알려 졌는데,
그러나 역사를 통해 드러났듯이, 이보다 더 진실과는 거리가 먼 것은 없다.
진실이란, 국제적 금융재벌들의 사적인 야망을 확장시키는데 쓸,
 "생산라인"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화면: "살아있어!" "살아있다구!", 프랑켄슈타인中)
예를 들면, 1914년부터 1919년까지 연준은 통화량을 100%늘렸고,
 그 결과 소규모 은행들과 대중들에까지 대출이 만연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1920년 연준은 시중의 통화를 대대적으로 회수한다.
 결과로, 하위은행들의 대규모 대출금 회수가 시작했고,
 1907년에 그랬던 것과 같이, 대량인출, 파산, 경기추락이 일어난다.
 비 연준권(圈)의 5400여개 은행이 줄도산했고,
소수 재벌들의 금융지배는 더욱 확고해져 갔다.
이 음모에 참여했던 린드버그 하원의원은 1921년 다음과 같이 양심선언을 한다.
 "연준제 하에서 공황은 과학적으로 창조된다. 현재의 공황은 수학 방정식을 풀듯이 창조된 첫번째의 공황인 것이다.
  찰스 린드버그.
그러나 1920년의 공황은 그저 몸풀기에 지나지 않았다.
 1921년부터 1929년까지 연준은 다시 통화량을 대폭 늘리고,
 결과, 또다시 대출이 성행하게 된다.
또한 이때, "마진론(margin loan)"이라는 새로운 대출방식이 주식시장에 유행하고 있었는데,
아주 간단히 표현하자면 이 마진론이란, 투자자가 구매하고자 하는 주식의 10%의 금액만 실지불하고,
 나머지는 중개인에게 대출을 받는 식의 방식이었다.
 즉, 100$를 가지고 1000$어치의 주식을 살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모두가 이 방법을 통해 돈을 버는것 처럼 보였고, 이는 1920년대에 큰 유행이었다.
그러나, 단서조항이 있었는데,
 즉, 아무때나 대출금이 회수될 수 있고, 회수요청 후 24시간 내에 상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회수방식을 "마진콜"이라 불렀는데,
전형적인 상환방법은 마진론으로 구매한 주식을 파는 것이었다.
 따라서 1929년 10월로부터 몇달 전,
 J. D. 록펠러 그리고 버나드 버락과 같은 "내부인(內部人)"들은 조용히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온다.
그리고 그해 10월 24일,
 마진론을 개발해 낸 금융가들은 대대적으로 대출금을 회수하기 시작하는데,
 마진론을 갚기위해 모두가 주식을 팔아야 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주가의 대 폭락이 시작된다.
또다시 대규모 예금인출이 시작되고, 곧이어 1만6천개의 은행이 줄도산하게 된 것이다.
결국 음모를 꾸민 금융재벌들은 도산한 경쟁은행/기업들을 완전히 헐값에 사들이는데,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강도질이었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경기가 바닥을 치면서 통화량을 늘려야 할 상황에,
연준은 오히려 통화량을 줄이고, 이는 역사상 최대의 침체기를 유발한다.
이에 다시한번 분개한 루이스 맥패든 하원의원은,
금융재벌들의 오랜 적수이기도 했는데,
다음의 발언과 함께 연준이사회의 탄핵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이는 주의깊게 고안된 것이다. 국제적 은행가들은 절망의 조건을 만들어, 우리의 지배자로 등극하려 한 것이다."
  루이스 맥 패든.
당연하게도, 두번의 암살기도 끝에,
맥페든 의원은 탄핵을 추진하지 못하고, 연회장에서 독살된다.
반대파를 제압한 연준위의 은행가들은 금본위제를 폐지하기로 한다.
 이를 폐지하기 위해 시중의 남은 금을 모두 회수해야할 필요가 있었는데,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라는 미명하에 1933년의 "금 압류"가 시작된다.
10년 징역에 처한다는 "협박"하에, 모든 미국인은 금괴를 재무부에 제출하게 된다.
즉, 대중이 그나마 가지고 있던 부(富) 마저도 강탈한 것이다.
그리고 1933년 말, 금본위제는 결국 폐지된다.
 1933년 이전의 1달러지페를 보면,
 "금으로 상환 가능"이라고 써 있는 반면,
 요즘의 1달러짜리에는 "법정통화"라고 명시돼있다.
 즉, 이 지폐의 "가치"를 뒷받침하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다. 휴지조각인 것이다.
 현재 돈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통화량"이다.
따라서, "통화량을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은, "돈의 가치를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며,
 또한 경제와 사회 전체를 발 밑에 둘 수 있는 권한인 것이다.
 "통화량의 조정권을 내게 준다면, 누가 정치를 하든 상관 않겠다."
  메이어 암셸 로스차일드, 로스차일드 제국의 창시자.
 연준이 사기업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공적(公的)"이라고 한다면, 고작해야 "FedEx"만큼이나 공적인 기업인 것이다.
  (역자 주: FedEx→ "Federal Express", Federal→ 연방의..)
연준은 완전히 독자적으로 미국의 통화정책을 결정한다.
연준은 모든 돈에 이자를 붙여 정부에 빌려주는 대부업체이며,
 미국이 독립전쟁 당시에 그토록 벗어나고자 했던 기만적인 중앙은행모델과 그대로 일치한다.
1913년으로 돌아가서,
헌법에 불합치하는 법안은 "연준법"만이 아니었다.
 금융재벌들은 "연방소득세" 또한 밀어부쳤기 때문이다.
"연방소득세"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바로 미국 국민이 얼마만큼 멍청해 졌는지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첫째, 연방소득세는 연방 차원의 직접세이다.
 헌법에 따르면, 모든 직접세는 지방정부에서만 징수할 수 있다. 따라서 헌법에 완전히 어긋난다.
둘째, 연방소득세를 합법화 하는 개헌절차가 이루어졌지만, 통과되지 못했다.
 현재까지도 법정에서 이에대한 논쟁이 진행중이다.
자세히 보면, 16차 헌법 수정안은 정족수 주(州)의 비준을 통과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제임스 C. 폭스, 지방법원판사. 2003년.
셋째, 현재 평균적으로 모든 근로자 임금의 25%가 이 세금으로 빠져 나간다.
 이 돈은 과연 어디로 갈까?
 전혀 존재할 필요가 없는 사기꾼인 연준에게, "화폐이자"를 갚는 목적으로 쓰인다.
즉, 당신 월급의 3개월분이 말 그대로 금융재벌들의 주머니에 들어간다는 이야기이다.
 넷째, 정부는 연방소득세를 합법이라고 우기지만,
 이 세금에 대한, 납세의 의무를 규정하는 근거법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이상이다!
"당연히 근거법령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죠. 분명히 있을거라고요."
"세금징수를 집행할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적어도 저와, 제가 아는 사람들 모두, 근거법령을 찾을 수 없더군요."
"결국 사임할 수 밖에 없었죠."
  조 터너, 전 IRS(미국 국세청) 직원.
"2000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찾고 있는데, 근거법령이 없더군요."
 "하원에 문의도 하고, 여러곳에 문의를 했어요. 국세청, 국세청장 자문위원들..."
"답장이 없더군요."
"미국 국민에게, 근거법령이 없다는게 알려지면,
 이것이 사기였다는게 드러나게 될테니까 대답 않는 거죠."
  쉐리 젝슨, 전 IRS 직원.
 "퇴직 이후로 지금까지 연방소득세를 한번도 안냈습니다."
 "99년 이후부터 연방소득세를 안냅니다."
연방소득세는 전 국민을 노예로 만드려는 수작에 불과하다.
  (역자 주: 쉽게 말해, 미국의 헌법은 "증보(增補)"될 뿐, "수정(修正)"되지 않기 때문에, 헌법이 개정되었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헌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또한 원래부터 미국헌법은 "문맥상", 연방정부가 개인 봉급을 대상으로 소득세를 징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16차 수정헌법에 추가된 "소득세"는 기업이나 단체 등에 적용되는 세금으로 해석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득세"라는 애매한 명목 때문에 확대해석되어 개인의 봉급에까지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를 장악함으로써 국가의 부를 영구히 강탈하려는 금융재벌들의 시도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세계를 지배하고 잇속만 챙기려는 그들의 다음 수단은 "전쟁"이다.
 1913년, 연준이 생긴 이후 여러개의 크고작은 전쟁들이 발발했다.
 그중 대표적인 셋은 1차대전, 2차대전, 그리고 베트남전이다.

 1차대전.
 1914년,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 전쟁이 발발한다.
 미국 국민은 전혀 전쟁을 원치 않았고, 윌슨대통령은 중립을 선언한다.
그러나, 이면에서 미국 행정부는 참전할 구실을 찾고 있었다.
전 국무장관 윌리엄 제닝스의 발언 기록에 따르면,
 "거대금융세력은 전쟁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었다. 대규모 이익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금융재벌들에게 있어 가장 이득을 낼 수 있는 수단이 전쟁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전쟁비용으로 인해 국가는 연준으로부터 더 많은 돈을 이자를 주고 "빌리게"되기 때문이다.
윌슨대통령의 스승이자 수석 자문위원인 에드워드 하우스 대령은
 참전을 원하는 국제적 금융세력과 긴밀하게 연줄이 닿아 있었다.
 하우스 대령과 영국 외무상인 에드워드 그레이 경이 나누는 대화가 기록되었는데,
어떻게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일것인가를 논하던 중, 그레이 경은 다음과 같이 질문을 던진다.
 "미국인들이 탑승한 여객선이 독일군에게 격침되면, 미국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가?"
하우스대령이 답하기를:
  "분노가 미국을 휩쓸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미국은 참전을 할 것이다."
그래서 1915년 5월 7일, 그레의 경의 "조언"에 입각하여,
루시태니아 호가 당시 독일군 점령중이던 해역에 고의적으로 보내진다.
예상대로, 독일 U보트들이 어뢰를 발사했고,
(루시테니아 호에) 선적되있던 화약이 폭발해 1200명이 사망한다.
다음을 보면 이것이 고의적으로 "유도된" 사건임을 알 수 있는데,
 독일 대사관은,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개제하여,
 "독일군 작전 해역을 거쳐 항해하는 루시테니아호는 격침될 수 있으며,
이에 탑승하는 것은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사전경고를 했었던 것이다.
 그리고 잠시 후 미국은 참전한다.
1차대전은 32만 3천명의 미국인 사망자를 낳았고,
당시 J.D. 록펠러는 전쟁을 통해 2억 달러를 번다.
  (당시 2억$ = 현재 2조7천억$)
 물론 미국이 전쟁비용으로 부담한 300억 달러는 대부분 연준에서 나온 것이며,
이 빚은 다시 금융재벌들의 잇속을 두둑히 한다.

 2차대전.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미국은 참전한다.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은 이 공격을 표현해, "치욕으로 기억될 날"이라고 했다.
 맞다. "치욕의 날"이다. 그러나 기습공격에 의한 "치욕의 날"은 아니다.
 사실 진주만 공격이 수주 전부터 감지되었었으며, 이는 유도된 공격이었음이 역사를 통해 드러났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18세기부터 뉴욕의 은행재벌이었던 가문의 자손인데,
 그의 삼촌인 프레더릭은 초대 연준위원회 이사를 지낸 인물로,
금융재벌들과 밀접한 결탁을 맺고 있었으며,
 전쟁만한 돈벌이가 없음을 우리가 이미 알듯, 참전을 희망했다.
 루즈벨트 행정부의 전무(戰務)장관(현재의 국방부장관)이었던 헨리 스팀슨의 1941년 11월 25일자 기록에 보면,
 그와 루즈벨트의 대화내용이 나오는데,
 "문제는 어떻게 일본이 선제공격을 하게 만드냐는 것입니다. -중략- 누가 침략자인지 명백히 하기 위해,

일본이 먼저 공격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헨리 스팀슨, 전무장관


 진주만공격 수개월 전부터, 루즈벨트는 일본을 약올리려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한다.
미국 석유의 일본 수출 전면금지했고,
미국내 일본 자산을 모두 동결했으며,
중국 국수주의자들이 미 국공채를 쓰게 했고, 영국에는 군수지원을 한다.
 중/영 둘다 일본의 적국이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이는 국제 전쟁규정에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주만 공격 3일전인 12월 4일,
 루즈벨트는 호주 정보국이 보낸 "일본함대가 진주만을 향한다"는 경고를 묵살한다.
따라서 "고대했던 바", 1941년 12월 7일 일본은 진주만을 공격하고 2400명의 미군이 사망한다.
진주만공격 전, 미 국민의 83%가 참전을 원치 않았던 반면,
 공격 후, 백만명이 자원입대한다.
 중요한 사실은, 두 개의 기업이 나치독일을 떠받치고 있었다는 것인데,
하나는 "I.G.파벤"이었다.
I.G. 파벤은 독일군이 사용하는 폭탄 중 84%를 납품하는 업체였고,
포로수용소에서 수백만을 학살 할 때 사용된 "자이클론 B"가스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I.G. 파벤의 협력업체중 하나가 바로 J.D.록펠러 소유의 "스텐다드 오일社"였는데,
사실상, 독일공군은 이 스텐다드 오일社에서 제조한 특수첨가제 없이는 전투기를 띄울 수 없었다.
 예를 들자면, 런던에 감행된 맹렬한 폭격도
 "I.G.파벤"이 "스텐다드 오일"로부터 사들인 2천만불 상당의 연료 없이는 불가능했던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금융재벌이 어떻게 양쪽에 돈줄을 댔는지를 나타내는 단면에 불과하다.
이적행위를 했던 또다른 기업중 두드러지는 또하나는 바로 뉴욕의 "유니온뱅킹社"였는데,
히틀러의 집권과정까지의 다양한 자금지원과, 전쟁물자공급을 한 것도 모자라,
 나치의 돈 세탁을 하다가 결국 적발되고 말았다. 금고에 있던 수백만달러의 나치자금이 덜미를 잡힌것이다.
유니온뱅킹社는 결국 반역행위로 기소되어 모든것을 압류당한다.
이때 유니온뱅킹社의 부회장직과 국장직을 겸임하던 인물이 누구였을까?
"프레스콧 부시"였다.
 현 부시대통령의 할아버지이자, 전 부시대통령의 아버지인 인물이다.
앞으로도 "부시 가문"의 윤리적/정치적 성향을 고려할 때는 이점을 염두에 두자.

 베트남전.
 미국정부는 미 해군 구축함 두척이 통킹만에서 베트콩 어뢰정의 공격을 받고 침몰했다고 발표한 후

베트남전에 공식 참전하는데,
이를 통킹만 사건이라고 한다.
 이 사건 하나가 촉매가 되어 대규모의 파병이 진행되고, 전면전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여기의 문제점은,
미 구축함이 베트콩 어뢰정의 공격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참전구실로써 날조된 사건이었던 것이다.
 로버트 맥나마라 전 국방부 장관은 수년 후 통킹만 사건이 "실수"였다고 발표했지만,
당시 수많은 관계자들은 이 사건이 "계획된 연극", 혹은 "완전히 거짓"임을 실토했다.
 참전이 시작되자, 모든것은 말 그대로 "비즈니스"였다.
1966년 9월, 린든 존슨 대통령은,
 소련이 북 베트남의 전쟁물자 80%를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당시 소련에 걸려있던 무역봉쇄조치를 해제한다.
"결과적"으로, 록펠러재단은 소련의 군수공장들을 금전적으로 지원했고, 생산된 군수물자는 베트콩에게 보내졌다.
 그러나 양쪽에 돈줄을 대는 것이 다가 아니었다.
베트남전 당시의 미군 교전수칙이 1985년에 와서 기밀해제 되었는데,
 이 교전수칙에는 다음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조항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적의 대공미사일 체계는 작동 가능하다고 확인 된 후에만 폭격한다."
"라오스나 캄보디아 국경을 넘은 적은 추격하지 않는다." 등이 있는데,
 그중 가장 속내가 드러나는 것은,
 바로 "최고위 지휘관 명령 없이 핵심 전략목표의 공격은 금한다." 였다.
조항들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지는 둘째치고,
 더 황당한 것은, 이 교전수칙이 북 베트남측에 "통보" 되었단 것이며,
 따라서 베트콩들은 이 교전수칙을 역이용하여 전술을 짰던 것이다.
 이래서 베트남전이 그렇게 길었던 것이다.
 즉 핵심은, 베트남전은 끝내려 시작한 전쟁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속되면 되는 것이었다.
"이윤"을 목적으로 한 이 전쟁은 5만8천명의 미국인 사망자와
 3백만의 베트남인 사망자를 낳았다.
 

자. 그럼 지금은 어떠한가?
 911 사건은 무자비한 지배층의 잇속을 충족시키기 위해 "시동을 건" 것에 불과하다.
 전쟁구실일 뿐이며,
 루시테니아호 사건이나 진주만을 공격하도록 일본을 도발한 것, 그리고 통킹만'구라'와 다를바 없다.
사실 911이 위의 세 사건과는 성격상 다르다고 한다면 이는 기만이다.
911은 두개의 불법적 전쟁의 구실이 되었다.
하나는 아프간전이고, 하나는 이라크전이다.
한편, 911은 또다른 전쟁의 빌미가 되는데,
 바로 당신에 대한 전쟁이다.
 "애국법", "국토방위법(우리나라의 국보법과 비슷)", "군사재판법", 그리고 기타 악법들은
철저히 당신의 시민권을 짓밟고, 법적 대응조차 못하게 만든다.
 현재의 "철저히 세뇌당하고 멍청한" 미국에서는,
 당신이 부재중에 당신의 가택이 "영장 없이" 수색당할 수 있으며,
 명백한 혐의 없이도 구속될 수 있고, 변호사를 제공받을 기회 없이 무기한 구류당할 수 있으며,
 "합법적"으로 고문받을 수 있다. 당신이 "테러범"으로 의심받는다면 말이다.
 이 나라에 뭔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좀더 명확하게 보고 싶다면,
 "역사"가 어떻게 반복되어 왔는지를 보자.
 1933년 2월, 히틀러는 독일 의회(Reichstag)를 스스로 공격해 무너뜨려 놓고,
 이를 공산주의 테러범들의 소행이라고 한다.
 그리고 2주가 채 지나지 않아 "권한부여법(우리의 유신과 비슷)"을 통과시켜
독일 헌법을 통째로 무효화시키고, 시민권을 박살낸다.
 그런 후, "국토방위법"에 의해 정당화된 선제공격으로 수 차례의 전쟁을 일으킨다.

조지 W. 부시? :
  이 위대한 나라의 모든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국내의 보안과 국토의 방위를 위해 이에 대응해야 합니다."
이 위대한 나라의 모든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국내의 보안과 국토의 방위를 위해 이에 대응해야 합니다."
  
아돌프 히틀러:
  (국민들에게 "게슈타포"의 창설을 알리면서.)
  이 위대한 나라의 모든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국내의 보안과 국토의 방위를 위해 이에 대응해야 합니다."


우리의 적은 공산주의와, 공산주의의 모든 앞잡이들입니다.
  -아돌프 히틀러


 우리의 적은 급진적 테러조직과, 테러를 지원하는 모든 국가들입니다.
  -조지 W. 부시
 
 이제 깨어나야 한다.
권력을 가진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신이 오도되고 조종되도록 만들려 한다.
특히 정치적 현실에 관한 대다수의 관점은 "심어진"것이다.
즉, 스스로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빈틈없이 주입된 것이다.
 예를 들면, 일반 대중은 현재 종파간 분쟁이 끊이지 않아서
이라크전이 길어지는줄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대중이 보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라크의 이러한 "내란"이 유지되는 것이야 말로 정부 뒤의 인물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라는 점이다.
이라크 내 종파/지역간 분쟁 유발, 석유시추권의 지속적 지배, 방위산업체 이익의 지속,
 그리고 가장 중점적으로, 인근의 이란과 시리아 같은 비 협조적 산유국들을 침공할 때 쓸 영구적 미군기지를 확보하기 위해
이 전쟁은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라크의 내란과 불안정은 순전히 부추겨진 것이다.
 2005년 두명의 영국 특수부대원들이
"아랍인 복장"을 하고 차에 탄 채로 민간인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다가
 이라크 경찰에게 체포됐는데,
이들이 바스라의 감옥에 투옥되자 영국군은 즉시 석방을 요구했다.
바스라 지방정부가 거부하자 영국군 탱크가 말 그대로 "뚫고 들어와" 이들 두명을 데려갔다.


"만약 어느 지역을 망쳐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무력으로 정복하는 방법은 별로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내란을 일으켜서 스스로 망쳐놓도록 해야 합니다."
"그곳(이라크)에서 자행된 일이 바로 이것인겁니다."
 "즉, 지역의 유대를 깨는 방법은, 편을 갈라서 스스로 치고박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요원들을 심어서 양쪽을 다 부추깁니다. 서로 죽이도록 말이죠."
 "이제는 우리중 일부가 이 현실을 보고 깨어나서,
 대중을 조작하여 제국을 만들고 유지하려는 자들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린든 라루시


생각해보라. 요즘의 문화라는 것 전체가 매스미디어의 오락프로그램으로 도배되어있는 반면,
미국정부가 공교육체계를 뒤집어놓으려 작정한 후 부터 미국의 교육은 점점 멍청해 지고 있다.
 "정부는, 돈을 지불한 것은 반드시 얻어내고 맙니다."
"정부예산으로 운영되는 교육기관과 학교들,
그리고 그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점점 멍청해 지는)를 보십시오."
"교육의 산물이 주/연방정부의 입맛과 다르도록 놔두지 않는다는 건 뻔합니다."
"핵심이란, 정부는 결국 자기가 명령한대로의 결과를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당신의 자녀가 똑똑해지길 바라지 않습니다."
 "또한 정부는 당신이 생각을 너무 깊게 하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바로 그래서 우리 나라와 우리의 세계는 각종 오락, 매스미디어, TV 쇼, 놀이공원,
마약, 술, 그리고 인간의 정신을 흐려놓는 모든 종류의 것들로 넘쳐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당신이 생각을 너무 많이 하다가 높으신 분들을 방해하길 원치 않는다는 겁니다."
"이제 제발 깨어나서, 당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당신의 삶이 조종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조던 맥스웰.


큰일입니다! 왜냐면 당신들과 6천2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지금 저를 보고 있기 때문이죠.
책을보는 사람이 체 3%가 안되고,
신문을 보는 사람이 체 15%가 안되기 때문에 큰일이라는 겁니다!
당신들이 알고있는 "진실"이란 모두 TV를 통해서만 얻은 것들이죠.
요즘사람들은 모두 TV에서 본것 외에는 아무것도 몰라요!
TV가 "복음(福音)"이고, 절대적인 계시인거죠!
 TV가 대통령, 주교, 수상을 만들어 내고 끌어내리기도 합니다.
 TV야말로 신(神)없는 이 세계에서, 가장 전능한 젠장맞을 권세인 것이며,
 이 권세가 엉뚱한 작자들 손에 들어가면 우린 끝장난겁니다!
이 신(神)없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기업이, 가장 지랄같이 막강한 선전수단을 장악하고 있는 판국에,
우리의 머릿속이 뭔놈의 똥으로 채워질지 어떻게 아느냔 말입니다!
 그러니까 제 말씀을 들으세요. 들으란말야!
 TV가 진실이 아니에요!
  TV는 젠장할 놀이공원이란 말이야!
 TV는 써커스, 카니발, 유랑공연단, 이야기꾼, 무희, 가수, 곡예사, 촌극, 사자 조련사 그리고 축구선수일 뿐이에요.
심심풀이 인생을 살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남녀노소, 인종, 종교를 불문하고 매일밤 TV앞에 틀어박혀 있죠.
우리(TV, 방송국..)가 당신들 삶의 전부라는 겁니다!
당신들은 우리가 만들어낸 환상을 점점 신봉하다못해,
 TV가 현실이고 자신들의 삶은 허구라고 생각하며,
 TV의 명령을 듣습니다!
 TV처럼 입고, TV처럼 먹고, TV처럼 아이들을 키우고, 그것도 모자라 TV처럼 생각하죠!
 이건 집단 광란이란 말야! 이 미친놈들아!!
당신들이 현실이고, 우리가 허구란 말이야!
  - 映畵 "Network 1976" 中


 장막 뒤의 인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깨어있는 민중이다.
그래서 종교, 대중매체, 교육제도 속에 기만으로 일관된 "시대정신"을 심어놓는 것이다.
 즉, 그들은 당신을 끊임없이 "홀려있게" 만들려 한다는 것이다. 지랄맞을 만큼 능숙하게도 말이다.
 2005년 캐나다, 멕시코 그리고 미국간 협약이 이루어졌다.
국민에게 통보도 안됐고, 국회를 거치지도 않은 이 협약은
미국, 캐나다, 맥시코의 국경을 허물고 단일체제로 통합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이를 "북미연합"이라고 한다.
들어본 적이 없으니 의아해 할 수 있다.
왜냐면 방송 기자들 중 단 한명만이 용기를 내 이 내용을 보도했기 때문이다.
"부시 행정부는 국경을 개방하고, 출입국법의 집행을 무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부시대통령은 우리가 알고있는 '미국'을 끝장낼 공식적인 협약에 서명했고,
 이는 국민과 의회의 비준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극소수만 알고있는 '빅딜'입니다."
 "극부유층을 위해, 극소수의 최고위층끼리 진행하는 밀실정치가 또 한번 자행된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 대중과 각 공무원들에게는 이 사실이 전혀 알려진 바 없습니다."
  - CNN 뉴스장면.
이것은 그냥 무역협약이 아니다.
 이는 세 국가의 주권을 완전히 제거하는 협정이며, 통합 후에는 "아메로"라는 새 화폐가 통용된다.
 "-중략- 달러체제 하의 사람들은 이제 아메로에 주목해야 합니다."
"아무도 이에 대해여 이야기 하고 있진 않지만,
 제 생각엔 캐나다, 미국, 멕시코의 모든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가져올 것입니다."
 "현재, 캐나다+미국+멕시코를, EU처럼 국경없는 연합체로 통합하기 위한 작업이 추진중인데,
달러, 캐나다 달러 그리고 페소를 대체할 새로운 화폐로 아메로가 제시된 것입니다."
  - 스티브 프레비스
본질상, 이 협약은 미국헌법을 점차 무효화 시킬 것이다.
 이정도면, "모든 신문들이 난리 법석을 떨어야 정상 아닌가?" 하고 생각하겠지만,
 대중매체를 쥐고있는 세력 또한, 북미 통합을 추진하는 배후세력과 동일세력이다.
 따라서 당신이 알아서는 안되는 것들은 알리지 않는 것이다.
북미연합은, EU연합, 아프리카 연합, 그리고 "앞으로 탄생할" 아시아 연합과 똑같은 개념이며,
 각각의 배후세력들은 모두 동일세력(금융마피아)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북미연합, 유럽연합, 아프리카 연합, 그리고 아시아 연합이 통합하여
 그들이 60년동안 실행해 왔던 계획의 최종단계인 "세계정부"가 완성될 것이다.
 우리가 좋던 싫던 우리는 세계정부를 가질 것이다. 세계정부를 달성하는 것이 "정복"일지, "동의"일지가

유일한 문제인 것이다.

-폴 워버그, 연준제도 고안자, 외무위원회 발언내용, 1950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즈, 타임즈紙와 그외 메이저 언론에 깊이 감사한다.

우리의 회의에 참석한 각 언론사의 국장들은 우리의 비밀을 지켜준다는 약속을 40년 동안 지켜왔기 때문이다.

세계에 대한 우리의 계획이 세상에 알려졌다면 이 계획을 절대 실행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중략-그러나 세계는 더욱 정교하며, 세계정부로 발전할 준비가 되어있다.

지적인 엘리트와 국제은행가들에 의해 운영되는 "초국가적 통치"가,

자결권에 의해 운영되던 여태까지의 국가보다 바람직한 것이 당연하다.
  -데이빗 록펠러, 외무위원회 발언.


 단일 은행, 단일 군대, 단일 중앙권력.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운것이 있다면, 권력은 부패한다는 것이다.
01:48:49 그리고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액튼 경, 영국 역사학자, 1834-1902


이 사람은 영화 제작자이자 정치인인 아론 루소이다.
 그의 왼편에 있는 사람은 "악명높은" 록펠러제국의 후손인 니콜라스 록펠러이다.
 니콜라스 록펠러와 각별한 친분을 유지하던 아론은 결국 록펠러家의 야망에 대해 알게됐고,
경악한 나머지 절교한다.
 알던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어요. "록펠러家 사람하고 만나볼래요?" 하길래,
"그래, 좋지!" 하고는 니콜라스 록펠러와 친구가 되었는데, 저한테 정말 잘해줬어요.
어느날 밤(911의 11개월 전),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아론, 뭔가 일이 터질거야."
 "그 일을 계기로, 아프간에 카스피 해(海)부터 연결되는 송유관을 설치하고,
이라크에서는 석유를 뽑고, 중동에 미군기지를 설치할 거야."
 "그러고 나서는 베네주엘라에서 그놈의 챠베즈를 없애버릴거야."라고 말했는데,
 첫째하고 둘째는 성공했고, 이제 챠베즈만 남은거죠.
그리고, "절대 찾을 수 없는 누군가를 잡으러 동굴을 뒤지고 다니는 걸 보게 될거야."라며
 실존하지도 않는 상대하고 대 태러전쟁을 하는 걸 비웃더군요.
 이 전쟁이 내부소행이기 때문에, 이길수 없는 전쟁을 통해서 시민권을 계속 뺏을 수 있다고 비아냥 거린 겁니다.
 그래서, "뭘로 이 전쟁이 진짜라고 믿게 만들건데?" 라고 물었더니,
 "매스컴이 있잖아. 매스컴으로 믿게 만들면 되거든."
"똑같은걸 반복적으로 틀어주면 사람들이 진짜라고 믿는다니깐."이라고 하더군요.
 록펠러家는 사기극으로 1913년에 연준을 만들었고, 911이라는 사기극도 만들었어요.
대태러전 하러 이라크를 친것도 사기극이었고, 이젠 이란을 칠거에요.
 그의 말은 하나 다음에 또, 그 다음에 또... 하는 식으로 계속 이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그러는 건데? 목적이 뭐야? 너네는 이미 돈이란 돈은 다 갖고있고, 권력도 다 가졌잖아.
사람들이 다친단 말야. 이거 나쁜짓이라고."라고 말했더니,
 "사람들은 신경써서 뭐해? 자기 자신하고 가족한테만 신경쓰면 되는거야."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최종적인 목적이 뭐야?" 라고 했더니,
 "최종목적은, 모든 사람들에게 RFID칩을 심는거야."
"그리고 그 칩에다가 돈이랑 기타 모든걸(신용정보) 넣게 하고,"
"우리한테 맞서거나 우리 말대로 안하는 사람들의 칩은 꺼버리면 되는 거야." 라더군요.

(역자 주: 아론 루소 "폭로" 이후 2007년 8월 "방광암"으로 사망. 영화 "시대정신" 출시: 2007년 6월)
그렇다. 마이크로 칩을 심는 것이다.
 2005년, 대태러전쟁과 출입국관리를 구실로"Real ID법(法)"이 통과된다.
이 법에는 "2008년까지 개인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바코드 형태의 민증을 모든 국민이 휴대하게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바코드는 바로,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해 지구상 어디건 간에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추적할 수 있는

 RFID칩의 중간단계인 것이다.
이것이 생소하게 들리는가? 새로 도입된 모든 미국 여권에 이 RFID추적 칩이 이미 달려 있음을 알아두라.
이것의 최종단계는 체내 이식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세뇌당해" 이 칩을 몸 속에 넣었다.
"플로리다의 어느 가족이 새시대를 여는 선구자가 되기를 자원했습니다.
"몸속에 신원정보가 저장된 RFID칩을 이식하기로 했다는 군요."
 "911 이후로 가족의 안전이 정말 신경쓰이더라구요."

 "제 신원을 증명해줄 칩이라면, 팔 속에 영구이식된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결국 모든 국민이 전자제어 그리드(격자)속에서 감시되는 것이다.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기록된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이미 모든 결제가 이 칩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기 때문에,
당신이 금융재벌들에게 반항하려고 한다 해도, 당신의 칩만 꺼버리면 되는 것이다.
당신이 눈만 뜬다면, 바로 이것이 우리앞에 놓여있는 미래의 모습임을 알 수 있다.
단일세계경제 체제하에 모든 권리가 박탈된 체, 모든 사람들의 돈 거래가 기록되고 감시되는 것이다.
 가장 엄청난건, 바로 이러한 전체주의적 요소들이, 강요 없이 자발적으로 실행될 것이라는 점이다.
왜냐하면, "공포와 분열"을 수 세기 동안 조장하며 대중을 조작한 결과,
 진짜 현실과 진짜 권력에 대한 감각을, 인간은 상실해버렸기 때문이다.
종교, 애국심, 인종, 부, 계층과 같이, 방자하고 배타적인 요소들로부터 발생한 "정체성"들은,
극소수의 손바닥에서 쉽게 놀아나는 대중이 만들어지게끔 작용하였다.
"분할하고 통치하라."가 좌우명이며,
  (역자 주: "분할하고 통치하라 Divide and Conquer" →

상대를 먼저 내란케 한 후 정복한다는 로마시대부터의 제국주의적 모토)
 개개인이 스스로 배타적 정체성을 고수하는 한, 노예제는 계속될 것이다.
 장막 뒤의 인물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있으며,
만약, 인간과 자연간의 진정한 관계와, 개개인 각자가 힘있는 존재라는 사실이 자각된다면,
 그들이 악용해 왔던 정교한 "시대정신" 또한 사상누각처럼 무너지리라는 것도 알고있다.


이 세상은 우리에게, 우리가 약하고 권력도 못가진 존재들이며,

사회는 악하고 혼잡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주입하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우리는 강하고, 아름다우며, 비범합니다.
당신이 진실로 누구이고,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할 이유는 없습니다.
 "일반 개인은 나약하다"고 말할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는 놀랍도록 강한 존재들인 것입니다.
 제 인생의 초반인 30세 까지, 저는 뭔가가 되려고만 했습니다.
 뭐든 잘하고 싶었습니다.
 테니스도, 공부도 잘하고 싶고.. 하는 마음으로 모든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자신이 마음에 안들어도, 잘나가는 한 상관 없었던 거죠.
그러다,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인생이란, "본래 나는 무엇인가?"를 찾는거였던 거죠.


 우리 문화에서, 우리는 개인의 차이를 뚜렷하게 하도록 훈련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는 즉시,
 "똑똑하고, 둔하고, 늙고, 젊고, 부자고, 가난하고.." 하는 식의 구분을 짓고, 그 구분에 따라 대우하죠.
 그리고 남들을 구분한 그 잣대로, 또한 타인과 자신을 구분짓습니다.
 허나, "경험"이라는 것의 멋진 점은, 바로 타인과 자아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따라서 서로가 다르지 않기 때문에
 모두의 본질은 같으며, 결국 모든것은 하나라는 사실(物我一體)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도, "리차드 알버트"로 태어난 게 아니라, 먼저 "인간"으로 태어난 후,
 '내가 누구이고, 얼마나 착하고, 얼마나 성공한 사람인가'하는 따위를 배우게 된 것이죠.

살면서 주입된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힘에대한 사랑을 극복하면 세계는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스리 친모이, 인도 태생의 수도승/사상가


 

인종/성/종교적 차별주의와, 광적인 국수주의 열병(熱病)에 의거한 낡은 호소는 이제 통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지구가 하나의 유기체이고, 스스로와 전쟁을 하는 유기체는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는, 새로운 의식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칼 세이건, 물리학자

빌 힉스는 다음의 말과 함께 그의 쇼를 마무리 하곤 했습니다:
  (빌 힉스, 1961-1994, 주류 신념체계를 풍자했던 코미디언)
인생은 청룡열차를 타는 것과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이 열차가 '현실'이라고 착각합니다. 그게 우리의 심리죠.
이 청룡열차는 알록달록 하고, 오르락, 내리락, 빙글빙글 돌며, 스릴있고 짜릿하죠.
굉장히 시끄럽고 재미있어요. 한동안은요.
 밖에있던 사람들이 우리한테 돌아와서, "괜찮아. 겁낼 것 없어. 이건 그냥 놀이기구니까..."라고 말해줍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들을 죽여버립니다.
"닥쳐! 이 열차에 엄청 투자했단 말야! 닥치라고! 사는 걱정때문에 생긴 이 주름을 보라고!",
 "내 두둑한 통장하고 내 가족을 보라고! 이 열차는 현실이어야만 해!" 라고 하면서요.
 놀이기구인데도요..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 좋은 사람들을 항상 죽여버리고는,

악마들이 판치게 놔둡니다. 안그래요?
뭐.. 괜찮습니다. 이건 그냥 놀이기구일 뿐이니까요. 원한다면 언제든지 바꿀 수 있어요.
선택의 문제일 뿐이에요. 노력, 일, 직업, 저축, 돈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지금, "두려움"과 "사랑"중 하나를, 선택만 하면 되는 겁니다.

지금이 혁명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