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카스 2005. 3. 24. 00:27

       아, 무척 떨립니다. 내 블로그를, 아니 우리의 블로그를 갖게 되었고 그 공간을 직접 꾸며 나갈 수 있게 되다니...

     

       무엇이든지 처음이라는 단어는 기대와 설레임을 갖게 해 줍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알수 없는 내일에 대한 불안함도 함께하기 마련입니다. 앞으로 우리 부부가 꾸며나가고자 하는 공간들은 이러한 내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오늘을 알차게 꾸며나가기 위한 노력입니다.

      

       한편 어느덧 중국에서의 유학생활 10년을 바라보며 우리가 몸소 체험한 아니 생활한 중국이라는 나라의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남겨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작지만 알찬 공간을 마련한 것입니다.

      

       남편은 문학도로써, 아내는 민속학도로써 중국 문화 (여기서 문화란 자연과 상반된 개념으로 사람의 인위적인 모든 활동을 말합니다) 의 다양성과 특이성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이 블로그는 우리 부부의 중국 생활일기 아니면 체험기가 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우리 부부의 흥미진진한 중국문화 체험기를 함께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앞으로 출발!       

    비밀댓글입니다
    주영씨 미애씨 블로그 재미있게 알차게 꾸며놓았군요. 아무튼 앞으로 자주 방문 하니 좋은글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 주시지요. 그리고 준아 엄마가 두 분 오삼불고기 드시러 시간내서 오시랍니다.
    님 덕분에 좋은 것 잘 보았습니다.
    북경에 계시나봐요. 저는 상해에 8년째 살고 있습니다.
    새로 문 여신 블러그.... 기대가 큽니다.
    좋은 글과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블로그를 좀더 일찍 만드셨다면 좋았을것이란 아쉬움이 있네요. 4월에 잠시 중국을 다녀올 예정이거든요. 그곳에 사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북경에 있으면서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짱깨 블로그 연맹"을 만들면 재미있겠군요. 예상외로 중국에서 블로그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답니다.
    블뤼멍 타그님께 말로만 , cass,cass 듣다가 드디어 통하기 신청도 하고
    놀러 왔어요, 자료가 많아서 무엇부터 보아야할지 몰라서,
    일단 개막식 글부터 읽고 있어요,,,
    ^^저도 지금 북경에서 살아서 님들의 블로그 글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북경의 그 악명 높은 더위가 슬슬 시작되려나봐요.
    얼마나 더운지욧,,,이건 약과라고...흠흠

    건강하시구요,
    빨리 휴업에서 돌아오셨으면 좋겠다고...
    미지의 세상과 멋진삶을 꾸리시네요...잘보고갑니다..회이팅
    안녕하세요? 부부 운영자님~
    저도 근처(왕징)에 살고있고 중국에 온지 6년이 되었지만 속속들이 이런 정보를 찾아다니지 못했는데 참 두분의 부지런하심에 감동입니다. ㅜ.ㅜ 팍팍 자극이 됩니다~ 화이팅~~
    성실을 모토로 사시는 분들에게 축복된 미래가 환히 열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