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황인홍 2007. 4. 6. 22:29

시골의 작은 버스 정류장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오직 하얀색을 칠해 볼품없었던 시골 버스정류장을 매곡면사무소에서 "아름다운 정류장 꾸미기" 사업으로

이렇게 정감 있는 버스 정류장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서양화가 류진화 씨가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새단장 하기 전 버스정류장의 모습은 맨 아래 첨부해 놨으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KBS로부터 촬영에 협조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저도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이장님께 협조를 구해 마을 어르신들을 동원했는데,

오리곡은 18가구 정도 거주하는데 대부분이 할머니 혼자 사시는 독거가구라서

움직이는데 크게 불편이 없으신 분들은 모두 동원한거라고 이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



▲ KBS2 TV 아침방송인 '세상의 아침' 촬영 중 







아래 사진은 새단장 하기 전 버스정류장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