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와 행사 ◇──/난계국악축제

황인홍 2016. 10. 13. 21:30

우리나라 최고의 악성이신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제49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타북식과 숭모제를 시작으로 거대한 막이 올랐습니다.

국악체험촌 천고각에서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타북식이 있었고, 이어서 난계사에서 숭모제를 봉행하였습니다.



울리는 소리가 하늘까지 퍼진다하여 이름 붙여진 천고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북으로 유명합니다.

우리가 흔히 천고를 가장 큰 북으로만 알고 있는데, 천고는 크기 뿐만 아니라 북으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구현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타북에 앞서 박세복 영동군수의 인사말


타북을 하고 있는 박세복 영동군수


타북을 하고 있는 영동군의회 정춘택 의장


타북을 하고 있는 난계기념사업회 이원화 이사장


타북을 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러미다시 시장


난계숭모제가 열리고 있는 난계사


난계사는 심천면 고당리에 위치해 있으며, 난계 박연 선생의 사당입니다.

양산팔경을 빚고 내려온 금강 줄기가 영동땅을 떠나기 전 다시 한번 둥글게 휘감기는 심천면 고당리 고당교 어귀에 위치해 있습니다.



박세복 영동군수, 정춘택 영동군의회 의장, 이원화 난계기념사업회 이사장.

숭모제에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맡은 분들 입니다.










오른쪽은 초헌관인 박세복 영동군수, 왼쪽은 아헌관인 정춘택 영동군의회 의장







난계국악단의 제례악 연주



난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