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의 사계 ◇──/양산팔경·천태산

황인홍 2016. 11. 1. 22:31

영동군 양산면 일대의 여덟 경승지를 가리켜 양산팔경이라고 하는데

이 양산팔경 중에서 제2경인 강선대는 송호유원지 건너 양산면 봉곡리 마을 앞 강변에 자리한 정자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아득한 그 옛날 하늘에서 선녀 모녀가 지상을 내려 보다가

강물에 비친 낙락장송과 석대가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워

하강을 하여 목욕을 하였던 곳이라 하여 강선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정자 앞으로는 아름다운 금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강 건너 송호리 국민관광지의 울창한 낙락장송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사진가들의 인기있는 촬영장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