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의 사계 ◇──/문화 유적지

황인홍 2017. 4. 24. 21:46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양산면사무소 옆에 있는 가곡리 고분입니다.

이 무덤은 말의 무덤으로 전해 오는 석실분입니다.

도굴된 상태에서 1993년에 발굴 조사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석실의 규모는 남북의 길이가 2.4미터이고 너비는 1.6미터, 높이는 1.7미터 입니다.

출토된 유물로 미루어 보아 7세기 중엽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신라의 김흠운 장군이 백제와 조천성에서 싸우다 전사한 사실과 「양산가」 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