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황인홍 2017. 5. 21. 19:50

영동읍에 있는 과일나라 테마공원입니다.

5월 19일 영동군 SNS홍보단 팸투어 첫번째 코스로 과일나라 테마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우리 영동은 각종 과일이 생산되는 과일의 고장입니다.

사계절이 분명하고 일조량이 풍부하며 또 일교차가 커서 생산되는 과일마다 당도와 맛이 탁월한데요,

영동군에서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빚어낸 명품 영동 과일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농촌체험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이 곳에 테마공원을 건설하게 되었답니다.


 


과일나라 테마공원의 핵심시설인 학습관입니다.

학습관내 과일가공체험실에서는 과일을 이용한 피자, 토스트, 쿠키, 잼, 쥬스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떡, 와인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12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입니다.

1일 사용료가 70,000원이라고 하네요.








대한민국 대표 와인인 영동 와인병을 형상화한 분수대입니다.





이 곳은 수령이 백년이나 된 배나무가 식재된 배나무 과수원입니다.


과일나라 테마공원에는 포도, 사과, 배 등 5종의 총 938 그루의 과수가 식재된  2만5178평방미터 규모의 과일원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과일의 성장, 개화, 열매를 맺는 신비로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재배되는 포도, 배, 자두, 복숭아 등을 일정의 금액을 내고 수확체험 및 나무 분양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즉, 봄에는 화사한 꽃과 향기를, 가을에는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나무 나이가 100살은 족히 되었을 배나무입니다.

뻥 뚤린 구멍과 거친 주름살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합니다.




과일나라 테마공원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잔디광장 등 일부시설은 유료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잔디광장과 야외공연장 이용료는 1일 각각 50,000원이며, 학습관 내 대회의실은 1일 70,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