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황인홍 2017. 5. 21. 22:20

5월 19일 영동군 SNS홍보단 팸투어 두번째 코스로 영동국악체험촌을 방문했습니다.


영동국악체험촌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북인 천고(각), 국악연주체험과 전문가 공부실이 있는 소리창조관,

4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서 약 200명이 동시에 숙식을 할 수 있는 국악누리관,

국악 공연장과 세미나실로 이루어 진 우리소리관, 난계 박연선생의 묘소와 난계 박연의 사당인 난계사,

난계 박연의 숨결이 서려있는 국악 전문 박물관인 난계국악박물관,

난계 국악기 제작촌(현악, 타악, 관악)과 향토민속자료전시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북인 천고를 세번 치면 마음속의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천고를 3번 칠 수 있는 비용은 3,000원이며, 현장에서 신청을 하면 타북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난계 박연의 숨결이 서려 있는 난계국악박물관입니다.

난계 박연 선생은 고구려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손꼽힙니다.

영동에서 태어난 박연은 악보와 악기를 정리한 악서를 편찬하고 대고와 석경 등 아악기를 제작했습니다.

또 궁중악을 완성하고 악기를 조율하는 편경을 만드는 등 국악을 발전시키고 완성한 국악의 아버지입니다.

난계국악박물관은 영상실, 난계의 삶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난계실,

국악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가 종류별로 전시되어 있는 국악실로 나누어

60여점이 넘는 다양한 국악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실에서 영동을 소개하고 난계 박연과 국악에 관련된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난계국악박물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