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깥 세상 풍경 ◇─/여행사진

황인홍 2017. 3. 5. 22:31


2008년도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할 나라 1위인 라오스.


호파깨우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있는 박물관으로 본래는 황실 사원이었으나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565년 왕도를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천도할 때 에메랄드 붓다를 이전 안치하기 위해서 지은 황실 사원이었으나

1779년 시암(현재의 태국) 왕국과의 전쟁으로 건물이 소실되었으며, 1930년대 프랑스 식민통치시대 때 재건하였다고 합니다.






호파깨우 박물관 정문으로 바로 옆에는 대통령궁이 있습니다.






호파깨우 박물관을 지키고 있는 나가 (힌두교의 물을 관장하는 신)

석가모니가 득도할 때 도와 주었다고 하는 설화가 있답니다.




라오스 각지역으로부터 모은 불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외부만 촬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