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황인홍 2009. 8. 29. 14:21

어제 가을맞이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길래 가을이 왔나보다 생각하며 출발했는데,
흐미~~ 햇볕이 어찌나 뜨겁던지....
머리 다 벗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 곳은 충북 영동에서 황간으로 가는 길 대략 중간쯤의 어사송(御史松) 이 있는 근처로
예전에는 이 곳이 주로 표고버섯을 키우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유휴지로 방치되어 있던 곳을
영동읍에서 메밀과 코스모스 등을 심고 원두막과 허수아비를 세워
아름답게 가꾸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