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와 행사 ◇──/난계국악축제

황인홍 2017. 9. 26. 16:52


제50회 난계국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어가행렬과 난계거리퍼레이드가

지난 9월 21일 영동역에서부터 영동 제1교까지 약 1.1km 구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영동역에서 출발한 어가행렬이 도착할 때쯤 영동 중앙사거리 차 없는 거리 초입에서는
영동군수를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 없는 거리 개장식이 열렸습니다.













조선시대 어가행렬 도중에 백성들이 어가를 멈추어 세운 후
임금님한테 특산물을 바치는 진상 재현과
억울하고 원통함을 호소하는 격쟁 재현 등 상황극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어가행렬의 뒤를 이어서 2,500여명의 영동군민이 참여한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졌는데 

영동군내 11개 읍면에서 각각 다른 모형 국악기를 선도차량에 싣고 행진하는 카퍼레이드와

주민과 자매결연 도시민들이 함께한 거리행진은 한마디로 장관이었습니다.







각 읍면마다 특색있는 농악대가 흥을 돋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