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황인홍 2017. 9. 28. 15:12



충북 영동군은 제2회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학생협연의 밤 “청어람”(이하 청어람)오디션 신청을 다음달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어람은 난계 박연선생의 얼을 잇고 우리의 전통음악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미래 국악계를 이끌 젊은 인재를 발굴하는 행사다.

전국 최고 실력을 가진 난계국악단과의 협연과 함께, 국악 본고장의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국악 새싹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모집분야는 기악(가야금, 거문고, 피리, 대금, 해금, 아쟁), 특수기악(기악으로 분류되지 않은 태평소, 생황, 단소 등), 성악, 타악, 작곡이다.

참가 대상은 198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중 고등학생, 대학(원)생에 재학 또는 휴학중인 자이다.

심사는 신청시 제출한 악보에 의거 협주곡 중 카덴자 부분으로 심사를 하며, 연주능력과 연주자세를 고려한 심사를 통해 6(팀)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는 오는 11월 23일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청어람 협연을 하고, 당일 협연증서가 수여된다.

참가희망자는 10월 10일부터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제반 제출서류를 갖추어 방문 혹은 등기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동군 난계국악단 행정실(☎043-740-32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영동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