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와 행사 ◇──/기타 행사와 축제

황인홍 2017. 10. 22. 16:04


제3회 영동군 향토음식경연대회가

지난 10월 18일 영동천 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있었습니다.


이 대회는 충북 영동군의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숨어 있는 맛을 찾아서 관광 상품화하고자 마련된 대회로
향토음식경연과 전통음식경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향토음식경연 부문에는 영동군내 11개 음식점이 참가를 하였고

전통음식경연 부문에는 영동군내 용화면을 제외한 10개 읍면 대표 10개팀이 참가를 하여

각자의 음식솜씨를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숨 쉬고 지역의 특색을 가미한 다양한 향토음식들이 선보였는데요,

무엇보다도 청정지역 영동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음식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부대행사로 옛날음식 전시 및 시식, 전통떡 나눔, 출품은식 무료시식, 와인시음 및 판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공연 등이 펼쳐져서

군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향토음식을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축사를 하고 있는 박세복 영동군수







심사는 식품전공 교수와 향토전통음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들이

재료배합 및 향토성, 상차림 완성도, 맛과 영양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심하게 살피며 엄격하게 평가를 하였습니다.


영예의 대상에는 황간면 소재 대가복궁이 출품한 '토종닭 한방능이닭백숙' 이 차지했으며


향토음식부문의 금상은 상촌면 '청학동',
은상은 심천면 '강태공올갱이',

동상은 영동읍 '토마토'와 '한방오리집' 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전통음식부분의 금상은 영동읍 신윤자/김진주 씨,

은상은 매곡면 송남수/고정현 씨,

동상은 추풍령면 허영님/김경순 씨와 상촌면 남동수/이영자 씨가 각각 차지하였습니다.






개회식 후 떡메치기 행사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황간면 황간역 앞에 있는 '대가복궁' 입니다.

'토종닭 한방능이닭백숙' 을 출품하여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이 직접 맛을 보면서 엄격하게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향토음식부문의 금상을 차지한 상촌면에 있는 '청학동' 입니다.

'자연산 맑은 능이&송이버섯전골' 을 출품하여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향토음식부문 은상을 차지한 심천면에 있는 '강태공올갱이' 입니다.

'민물메기 빠가 매운탕' 을 출품하였습니다.






'민물메기 빠가 매운탕' 은 촬영하지 못했고

함께 출품한 '민물어죽' 입니다.






향토음식부문 동상을 차지한 영동읍에 있는 '한방오리집' 입니다.

'와인오리주물럭' 을 출품하였습니다.











향토음식부문 동상을 차지한 영동읍에 있는 '토마토' 입니다.

'세가지맛 퓨전돼지고기&쌈돈까스'을 출품하였습니다.







전통음식부분의 금상을 차지한 영동읍 신윤자/김진주 씨 입니다.

'치즈감자튀김&단호박불고기찜' 을 출품하였습니다.








전통음식부문 은상을 차지한 매곡면 송남수/고정현 씨 입니다.

'풀쌈&맑은풀비빔밥' 을 출품하였습니다.


송남수 씨는 매년 구름마을 풀쌈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청정 자연에서 자란 들풀과 산야초를 채취하여

오리 주물럭이나 떡, 과일과 함께 쌈을 싸 먹는 축제입니다.









전통음식부문 동상을 차지한 상촌면 남동수/이영자 씨 입니다.

'한방능이백숙' 을 출품하였습니다.







전통음식부문 동상을 차지한 추풍령면 허영님/김경순 씨는

'표고만두' 를 출품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입상자 못지 않게 특색있고 맛 있는 음식들이 많이 출품 됐는데요,

아깝게 입상을 놓친 향토음식과 전통음식들을 사진으로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향토음식부문에 출품한 심천면에 있는 '현미식당' 입니다.

'자연산 능이버섯전골' 을 출품하였습니다.








향토음식부문에 출품한 영동읍에 있는 '돼지랑 꼬꼬탕' 입니다.

'산양산삼 닭백숙' 을 출품하였습니다.







향토음식부문에 출품한 영동읍에 있는 '한양쫄면' 입니다.

'포도쫄면&포도김밥' 을 출품하였습니다.









향토음식부문에 출품한 양강면에 있는 '정가물소리' 입니다.

'코다리정식&한방오리누룽지백숙' 을 출품하였습니다.









향토음식부문에 출품한 양산면에 있는 '대박촌' 입니다.

'녹두삼계탕&닭내장탕' 을 출품하였습니다.







향토음식부문에 출품한 양산면에 있는 '숲머리주막' 입니다.

'와인숙성닭갈비' 를 출품하였습니다.







향토음식부문에 출전한 11개 음식점 부스입니다.






전통음식부문에 출품한 심천면 강정임 / 안민자 씨 입니다.

'올갱이도토리묵&송이야채튀김' 을 출품하였습니다.









전통음식부문에 출품한 양산면 임산야 / 김은하 씨 입니다.

'도토리묵밥&부꾸미' 를 출품하였습니다.








전통음식부문에 출품한 학산면 박정이 / 이삼례 씨 입니다.

'소고기배추전골' 을 출품하였습니다.







전통음식부문에 출품한 양강면 송진옥 / 신명화 씨 입니다.

'송이버섯호박볶음' 을 출품하였습니다.






전통음식부문에 출품한 황간면 최문수 / 이순덕 씨 입니다.

'와인소스 스테이크' 를 출품하였습니다.






전통음식부문에 출품한 용산면 주부자 / 유동자 씨 입니다.

'올갱이수제비&인삼을 갈아넣은 고구마튀김' 을 출품하였습니다.









보이는 왼쪽은 향토음식부문 경연장이고
오른쪽은 전통음식부문 경연장입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끝난 부스에서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시식을 하고 있습니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무대에서는 초대가수 '마오밴드' 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마오밴드는 결성된 지 1년 6개월 정도 된 듀엣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 기타, 그리고 디지털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밴드입니다.


첫 싱글 앨범에 실린 '우리는 마오밴드' 란 곡으로 자신들을 알리고 있는데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편안한 곡입니다.









시상식에 앞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참자가 무대 앞으로 나와
흥겨운 음악에 맞춰 한바탕 춤판을 벌였습니다.






향토음식부문 동상을 수상하고 있는 한방오리집






향토음식부문 동상을 수상하고 있는 토마토






전통음식부분 동상을 수상하고 있는 추풍령면 허영님 / 김경순 씨






전통식품부문 동상을 수상하고 있는 상촌면 남동수 / 이영자 씨






동상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향토음식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있는 강태공올갱이촌






전통음식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있는 매곡면 송남수 / 고정현 씨






은상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향토음식부문 금상을 수상하고 있는 상촌면 청학동






전통음식부문 금상을 수상하고 있는 영동읍 선윤자 / 김진주 씨






금상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제3회 영동군 향토음식경연대회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황간면 대가복궁






대상 수상자의 기념촬영








영동군은 지역 특성을 살린 향토 음식개발 · 발굴로,

전국의 식도락 여행객들의 입맛 사로잡아

'관광의 산업화' 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라고 하네요.


이번 대회를 통해 영동의 맛과 멋이 담길 먹거리를 발굴하여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상품성 있는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영동의 음식문화 발전과 관광상품가 계속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군침이 많이 도네요..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내년엔 함 참가해볼려고 합니다. 그동안 연습 많이 해야겠습니다. 언제나 디테일한 포스팅 감사힙니다. ~~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나오시면 열심히 찍을게요. ㅎㅎㅎ
모두가 다 우승팀이네요
정답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