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황인홍 2018. 7. 31. 00:00


지난 7월 30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영동군SNS홍보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충북 영동군은 급변하는 소셜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군정 홍보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SNS홍보단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

2년의 활동기간이 끝남에 따라 이번에 새로이 제2기 SNS홍보단을 모집하여 발대식을 거행하게 된 것입니다.




발대식 후 기념촬영






레인보우 영동군SNS홍보단은,

누구나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영동의 모습을 SNS를 활용해 생생히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난계국악축제를 비롯하여 영동에서 개최되는 4대 축제와 각종 문화 행사 등

개최 사실을 미리 알려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고
개최 현장에서 생생한 모습을 취재하여 빠르고 전파함으로써

영동을 외지에 알리는 홍보 전령사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제2기 영동군SNS홍보단은,

모바일을 통한 의사소통과 정보를 교환하는데 익숙하고 홍보에 탁월한 역량을 지닌 능력있는 사람들로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었으며,


영동군에 애정이 있고 글쓰기와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관광안내사 등 다양한 직업군과

영동군과 옥천군, 그리고 멀리 서울, 대전, 경기 등 거주 지역도 다양해서

영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2기 레인보우영동 SNS홍보단 구성은 민간단원 30명과 공무원 단원 38명 등

총 68명의 단원이 소통과 공유를 기반으로 영동의 숨은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SNS홍보단은 '영동'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영동군 곳곳을 누비며 군의 주요정책, 농특산물, 맛집, 관광명소, 축제, 미담 등을

자유롭게 취재해 영동군이 운영중인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자유롭게 전달하게 됩니다.


또한, 관광홍보활동 외에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정보전달과 군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며

정책제안 등으로 민관 소통에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위촉장 수여식



이날 발대식에서는 SNS홍보단 위촉장 수여식과 간담회가 있었으며

오후에는 영동와인터널, 과일나라테마공원, 국악체험촌, 국악박물관 등 지역 주요관광지 팸투어를 하였습니다.






발대식이 끝난 후 팸투어를 했는데, 그 첫 일정으로 영동와인터널을 방문했습니다.

와인터널은 아직 공사중으로 공정율 97% 정도 진척되었으며

8월 23일부터 열리는 영동포도축제 기간에 임시 개관을 한 후

정식 개관은 10월경에 한다고 합니다.






영동군 힐링사업소 고한권 개발담당 팀장의 안내로 와인터널을 둘러 보았습니다.


 








영동와인터널에 이어 과일나라테마공원을 방문했습니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은 전국 유일의 과일을 주제로 한 농촌체험 테마공원으로

과일수확체험을 할 수 있는 과일학습원과  학습관, 세계과일조경원, 생태연못, 과일분재원, 야외공연장, 산책로 등

과일의 고장 영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직접 재배하여 수확한 맛있는 복숭아와 포도를 시식했습니다.









100년된 배나무 과원입니다.







세번째 방문지는 난계국악박물관입니다.






이행구 국악박물관장으로부터 난계 박연과 국악기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행구 박물관장의 대금 연주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방문지는 국악체험촌 입니다.

국악체험촌 천고각에서 영동군의 무궁한 발전과 SNS홍보단의 발전을 위해 타북 체험을 하였습니다.












국악체험촌 방문을 끝으로 영동군SNS홍보단 발대식과 팸투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 레인보우 영동 SNS홍보단은 생동감있는 영동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온라인이 가진 이점을 십분 살려서 주요 군정 시책의 혜택이 군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SNS홍보단의 활동으로 인해

매력적인 영동의 모습이 대내외에 널리 알려져서 더 많은 관광객이 유치되고,

주요 시책 등을 많은 군민이 이해하고 공감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