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황인홍 2018. 4. 3. 23:45



충북 영동군새마을회(회장 이규호)는 30일 레인보우 힐링타운 광장에서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48주년과 새마을의 날인 4월22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돼다.

본 기념행사에 앞서 영동군이 당면한 지역현안과 관련해 ‘영동군 5만 인구 지키기’ 및 ‘한자녀 더 갖기 운동’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참석한 내빈과 새마을지도자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역화합과 사회발전에 공로가 많은 새마을지도자 48명에게 국회의원, 도지사, 군수, 군의장, 새마을중앙회장 등의 표창이 주어졌으며, 20명에게는 새마을 효도 장학 증서가 수여됐다.

식후 행사로 단체줄넘기, 신발던지기 등 명랑운동회를 통해 읍·면별로 회원 간 화합행사를 가졌다.

이규호 회장은 “새마을운동이 세계로 뻗어가는 범 국민운동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국가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써 군민의 힘을 한데 모아 행복한 미래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새마을회는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김장담그기, 자원모으기, 지역행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이끌고 있다.<영동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