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황인홍 2018. 7. 5. 18:52


영동YG밴드(단장 김재화)는 오는 7일 저녁 7시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영동 음악 동호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동YG밴드 주관으로 사랑 나누미 합창단, 앙상블 영동복지관 색소폰, 덩덕쿵 어울림, 소리향기 오카리나, 미소앙상블, 나누리 밴드, 노래 각설이, 푸른시절 복지관 통기타 등 영동군의 열정 넘치는 음악 동호회들이 함께 한다.

이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여름밤의 특별한 감동과 정취를 군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영동YG밴드는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15년에 창단하였으며, 지난 5월 7일 창단기념 공연을 실시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페스티벌 후에도, 주기적으로 용두공원 음악분수대 옆에서 동호회원들이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군민에게 특별과 흥과 즐거움을 주는 문화공연을 계획중이다.

김재화 단장은 “많은 동호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이번 공연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탁 트인 공원 속에서 울려 퍼지는 감미롭고 행복한 선율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영동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