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황인홍 2018. 8. 28. 16:00


충북 영동군의 용산면 율리~한석 간 도로가 말끔히 정비돼 산뜻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오던 용산면 율리~한석간 도로중 권정마을입구까지 왕복 2차선으로 확·포장해 최근 개통했다.

기존 도로는 폭이 3m로 협소해 농기계 및 차량교행이 어려워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있었다.

군은 길이 840m, 폭 8m의 2차선 도로 확·포장을 위하여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착공, 이달 중순경 최종 준공했다.

이로써 지역주민 및 이용자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기능 향상으로 이 지역 생산 농산물 물류 수송이 원활해져 군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도로 확장·포장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주민 교통편익을 위해 필수인 사업이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기 보수로 최상의 도로 상태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군도 190.045km와 농어촌도로 287.130km구간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77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3개 노선의 군도와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추진한다.<영동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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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씽씽 달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