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황인홍 2018. 10. 1. 22:37


떠오르는 웰빙관광 일번지,
충북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에 가면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이 있습니다.

인간이 편히 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해발 700미터라고 합니다.
소백산맥 줄기의 해발 700미터 고지에 위치한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은,
각호산(1,176m), 민주지산(1,241.7m) 등 주변의 명산에 둘러싸여
사계절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 입니다.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에는 깨끗이 정돈된 숙박시설과
철 따라 산행의 즐거움이 달라지는 등산로,
건강 지압을 위한 맨발의 숲길,
그리고 피톤치드가 풍부한 치유의 숲길 등이 있습니다.







민주지산 치유센터에서는 청소년은 물론이고 일반 성인과 보행약자를 대상으로
오감체험, 맨발걷기, 명상, 일광욕, 풍욕, 온열치료, 리듬치료, 바람치유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민주지산 치유의 숲의 특징은 해발 고도의 편차가 다양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 어려운 코스, 중급 코스, 쉬운 코스를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고 하니
만인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발 고도 편차 뿐만 아니라 양지와 음지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넓은 지역에 다양한 수종의 숲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타 지역 치유의 숲보다 월등히 좋다는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우리는 빡빡한 팸투어 일정 탓에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는 없었고
가장 기본적인 치유의 숲길을 걸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우리가 걸어 본 치유의 숲길은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경사가 완만해서
누구나 부담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원시림을 걷노라면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야생버섯이 지천에 늘려 있었고
어릴적 추억이 있는 보리개똥도 따 먹어 보고
밤이나 도토리도 볼 수 있었습니다.






















숲속 명상원에 도착하여 아로마테라피를 받아 봤습니다.
숲속 피톤치드와 상쾌한 아로마향이 마음 깊은 곳까지 힐링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손에 아로마 원액을 골고루 바른 다음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서로에게 손바닥 맛사지를 해 주니
단원간의 깊은 애정이 쌓여 마음의 힐링이 되고
손바닥 맛사지를 받으니 지쳐있던 오장육부가 생기를 얻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체험 코스는
산림욕장 해먹에 누워 쏟아지는 피톤치드를 마시는
산림욕 체험을 했습니다.










광합성을 하고 있는 나무 아래 누워서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들이 마시고 내뿜는 산소를 우리가 마시고
우리는 대신 이산화탄소를 내뿜어 나무에게 돌려주는
나무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복식 호흡을 하며 나무가 주는 산소를 마시니
뱃속 깊은 곳까지 시원함이 느껴 지는 듯 했습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민주지산 치유의 숲은 해발 700m 위치에 있습니다.

해발 700m 가 인간에게 좋은 이유는,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 상태로 생체 리듬에 가장 좋다고 합니다.
고기압고 저기압이 만나는 지역으로 인간의 생활과 모든 동식물의 생육에 최적의 조건이며,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증가로 충분한 수면효과는 누릴 수 있으며,
노화를 지연시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해 준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편안한 마음의 휴식처요,
계곡의 신선한 바람으로 인해 이곳에 머무는 자체가 휴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대부분이 스트레스의 홍수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는 휴식과 건강한 삶이 있습니다.
울창한 숲에서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해발 700미터의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복잡한 일상과 오염된 세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심신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민주지산 치유의 숲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치유민주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