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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2019. 4. 20. 23:54

충청북도 영동교육지원청은 청소년 문화의 바람직한 이해와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우고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계발하기 위해

영동교육지원청과 영동군, 법무부법사랑위원 영동지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영동예총이 주관하는 '제20회 영동청소년 한마음예술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첫날은 미술부분 경연이 있었고,

둘째날은 무용, 연예 등 5개 부분에 대한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한마음예술제 첫날인 4월 16일에는 영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미술분야 경연인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영동군 관내 중고등학교 미술 특기생 30여명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미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멋진 경연이었습니다.





























미술대회에서 입상한 수상작은 힙합댄스, 가요, 밴드 등 경연이 있는 17일날

난계국악당 로비에 전시를 하였습니다.








영동청소년 한마음예술제 둘째날인 4월 17일에는

난계국악당에서 무용과 연예부문 경연이 열렸고

여성회관에서는 문학과 음악분야 경연이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국악부문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국민의례, 애국가제창에 이어 영동예총 이종철 회장의 개회사,

영동교육지원청 박천호 교육장의 대회사,

박세복 영동군수의 격려사가 있은 후

초청공연으로 전자현악 일렉트리오 밀키웨이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파워풀한 연주와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 매너의 대명사인 밀키웨이는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상의 연주 실력과 무대 매너를 뽐내며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연출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영동중학교 힙합댄스팀 등 17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는데,

노래면 노래, 연주면 연주,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 실력들이었습니다.

특히 힙합댄스팀들의 실력은 TV에서나 보던 백댄서를 초청했나 착각할 정도로 그 실력이 놀라웠습니다.



































한편, 입상자에 대한 시상은 현장에서 이뤄지지 않았는데

영동예총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자에게는 소속 학교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 영동청소년 한마음예술제는 영동군 관내 중고등학생 180여명이 참가해

미술, 무용, 연예, 문학, 음악, 연극 등 6개 분야에서

평소에 갈고 닦았던 다양한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또 학생 400여명이 행사를 참관해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즐거운 축제의 날이 됐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