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의 사계 ◇──/감나무와 가로수

황인홍 2015. 4. 9. 20:38

영동에서는 벚꽃길로 제일 유명한 양산면 호탄리 벚꽃길.

양산면 소재지에서부터 호탄다리를 건너서 영국사 입구를 지나 옥천군 이원면 개심리까지, 또 호탄교 삼거리부터 모리 삼거리까지의 벚꽃길은 카메라 족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곳이다. 벚꽃이 절정을 이룰 무렵엔 지나가던 차들이 정차하여 사진촬영을 하느라 교통이 정체될 정도다. 

특히 호탄교 건너에 있는 호탄슈퍼 앞 도로는 벚꽃터널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4월 초중순경 벚꽃필 무렵에 양산면 가선리 가선식당, 선희식당에서 맛 있는 어죽도 먹고, 천태산 영국사 관광도 하고 괜찮은 여행코스라 하겠다.



▲ 양산면 수두리 마을 입구



▲ 호탄교 건너서




▲  호탄슈퍼 앞 도로










▲ 수양버들처럼 늘어진 벗꽃이 멋지다.



▲ 옥천군 이원면 개심리로 넘어가는 고갯길


▲ 호탄교삼거리에서 모리삼거리 가는 길


▲ 멀리서 바라다 본 호탄슈퍼 앞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