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dante 2014. 12. 19. 21:28

미국과 쿠바가 53년간의 적대 관계를 청산하고 관계 정상화에 나섰다니, 국제관계에는 영원한 친구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이제 세계에서 냉전의 흔적이 남은 곳은 한반도뿐이라고 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남북한이 함께 개최하면 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터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분산 개최, 의미 없다'고 했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아래는 미국-쿠바 관계 정상화에 대한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 기사입니다.




청와대 실세 진도개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공산당을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미국에게 전시작전권을 넘겨 주고 주한 미군에게 돈을 대주는 대한민국은 종북 아닌가?
공산당을 인정하는 프랑스,독일,일본과 수교한 대한민국은 종북 아닌가?
공산국가인 중국에 물건 팔아 돈 버는 재벌들은 종북 아닌가?
공산국가 중국에서 처녀들을 데려다 걀혼하는 우리 총각들은 종북 아닌가?
질문하는 제가 잘못이죠?
개새끼가 말을 알아들을 수 없으니.... 그래서 지금 울 나라 개판입니다!
철천지 원수로 지냈던 쿠바와 미국도 화해하는데 친일파놈들은 종북만 팔고 있으니 참 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