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dante 2021. 12. 29. 18:11

도대체 무얼 하며 살아온 걸까

아는 것이 너무 적어 안다는 말을 버려야 하네

 

하루도 빼지 않고 살았는데 아는 것이 없으니

삶은 학교가 아니네

 

지나간 날들이 그렇다면 오는 날들은 어떨까

오 년이 오면 십 년이 오면 무언가 알게 될까

 

무지가 빙하 같으니 정신은 새벽 버스 꼴

넉넉한 건 오직 겨울 해 얼리는 한숨뿐이네!

 

 

 

아는 것이 많을수록 모른 것이 많다는 걸 알겠죠? 모르면 질문도 할 수 없듯이 모르면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니까 스스로 많이 안다고 생각할테니까요. 한 길 사람 속도 모르는데... 무지가 빙하 같다고 느끼는 김시인님의 지식은 적어도 빙하만큼 크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