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dante 2021. 9. 12. 08:57

어디를 걷든 걸음은 

결국 산으로 

 

나이는 산

오를수록 보이는 것 많고

올라 보면 보이는 것

모두 측은한 

산   산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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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는 나뭇잎들을 보니

산으로 간 사람들과

산으로 가는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밟는 곳마다 무덤인데

죽음을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부처님 큰 스승님들 모두

사랑하셨겠지요 ...

말씀대로 모두가 산(우리 국토의 70%)인데 대선후보 누구도 효율적인 산지개혁과 관리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네요.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모두 산으로 가는데 우리네 산림청은 탄소 배출을 핑게로 민둥산을 만들어가고......
가을산엔 사람들이 더 많겠죠? 장차 자기들이 묻힐 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