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dante 2022. 5. 3. 13:11

피는 꽃이 많은 계절엔

시드는 꽃도 많습니다.

피는 꽃엔 박수를 쳐주고

시드는 꽃엔 숨을 불어넣습니다.

 

티베트 불교의 스승 한 분의 기도가 떠오릅니다.

하루헌에서 나온 <두려움 없는 마음>에 실린

1대 판첸 라마 (Panchen Lama)*의 기도입니다.

 

 

"고통이라면 나는 조금도 바라지 않습니다.

 행복이라면 나는 아무리 많아도 좋습니다.

 이 마음은 다른 사람도 나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도 내 일처럼 기뻐하겠습니다."

 

 

* 판첸 라마 티베트 불교에서 달라이 라마에 필적하는 지도자이자 학자.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여겨지며 환생으로 후계자가 정해짐.

게화순서 파괴하고 한꺼번에 피어나는 꽃들이 아름답기 보단 애처럽습니다, 허둥댈 우리의 꿀벌들이 짠합니다, 한꺼번에 피었다 한꺼번에 시들은 꽃들 앞에서 망연자실할 꿀벌들! 행복도 한꺼번에 왔다가 한꺼번에 사라짐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