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中日誌

素潭 2009. 4. 6. 03:44

 

 

 

 

 

 

 

 

 

 

 

 

 

 

 

 

 

 

 

 

 

 

 

 

 

맑음

 

 

오전 10시

문하마을 입구에서 '굴러온 돌' 11명(김점수 이점순,정용우 임숙자,유석형 나여사,전용식 고미자, 이선호 전성혜부부, 진혜숙)이 차 3대로 벽송사 주차장까지 가서 산행 시작.

벽송사 뒷산 능선따라 가다 선녀굴,송대마을 갈림길에서 얼음터로 내려가 계곡에서 점심 먹고 오후 3시반 하산. 정용우씨 집에서 맥주 마시고 6시쯤 해산.  

벽송사 능선 겨우살이, 얼음터 내려가는 산비탈 금낭화 군락지가 인상적.

얼음터 계곡은 마을에서 멀지 않고 늘 맑은 물이 철철 넘치는 데도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