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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潭 2021. 1. 18. 03:37





대체로 맑음
아침기온 영하 8도
목 시원 찮고 날도 추워 새벽 길 걷기 생략.
구들막 지키다 느지막히 나가 뒷산 미니 크레인으로 다랭이밭가 돌 몇 망태 끌어 올렸다. 큰 돌은 작업로 한켠에 모아놓고 잔 돌은 임도에 싣고가 차바퀴 자국을 메웠다. 컨디션 안좋은 데 눈이라도 펑펑 쏟아지면 좋겠다. 블루베리를 비롯한 농작물에 살이 되고 피가 될 것이고 산골 나뭇꾼도 눈 핑계삼아 며칠 쉴 수 있을 텐데...

날 짐승 짓인지
누가 배추 속잎을 다 뜯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