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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潭 2021. 1. 21. 06:21

날이 풀려 낮에 글라라와 뒷산길, 임도 산책 나갔더니

 

졸졸 따라다니는 춘산, 나나,삐삐

양봉장

뒷산 눈 파헤치고

산양삼 여남은 뿌리 캐다 엄나무 가지 넣고

끓인 삼계탕 

 

농기계 임대사업소 동력운반기, 관리기 등 하루 임대료가 2만원이라고 한다.

티브이, 휴대폰 좀 덜 보려나

 

 

맑음
아침 기온 영하 6도
오랜만에 읍내 도서관 책을 빌렸다.
팔뚝 수술 자리 꿰맨 실밥 뽑으러 나가 농협 앞 사거리 유료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 뒷골목에 도서관이 있다. 코로나 19 확산 이후 문을 닫은 줄 알았다. 혹시나 싶어 가 봤는데 문이 열려 있다. 열람실 이용은 금지됐지만 대출은 가능했다.'철학이 있는 목공수업' '청구야담'과 시집 등 책 10권을 대출받았다. 3주 후 반납해야 한다. 옛 회사 후배 조진태의 '종군기자의 시각으로 쓴 징비록'을 구입 희망 도서 목록에 올렸다.

네! 좋습니다. 晴耕雪讀!
새해들어
궂은 날씨 핑계삼아 자주 '방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