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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潭 2021. 2. 27. 04:40







흐린뒤 갬
아침 기온 2.5도
소금은 간수를 빼고 몇년 묵혀 먹는 게 좋다고 해 천일염을 여러 포대 사다 비 맞지 않게 보관해왔다. 오래 두다보니 폴리 비닐류 포대가 삭아 구멍이 뚫리는 등 문제가 생겼다. 빈 독 2개 바닥에 드릴로 구멍을 서너개씩 뚫고 신안산 포대 소금을 옮겨 담았다. 20kg들이 소금 8포가 큼직한 독 2개에 가득 차고 좀 남았다. 소금 독은 간수 빠지기 좋게 밑바닥에 판자를 깔고 그 위에 올려놨다. 입구는 비닐을 씌워 끈으로 묶고 플라스틱 다라이로 덮었다.

작년에 생산한
꿀이 벌써 다 팔렸다.
전국적인 꿀 흉작의 여파다.
5월말 새 꿀 뜰 때까지
지역특산품 매장 등에 납품도 할 수 없게 됐다.

큰 나무 뿌리에서 난
아까시 새끼 20여주 끝밭 언덕 옮겨심기.

창고앞 목재 보관장
언덕쪽 비바람 막는 차광막 설치.
2년간 간수를 뺀 소금을 독에 보관 하지요
시몬스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잦은 비로 인해 꿀 생산이 적었었군요 올핸 풍작이 되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꿀농사는
여러가지 꽃이 피는
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소금의 장기간 보관도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산골의 소금은 그래서 더욱 귀할 것 같아요

소금을
장기보관하려면
햇볕과 습도 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