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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潭 2021. 4. 19. 05:58

 

사과

엄나무 순

무늬동백 3종 세트

흑치마, 적축면 상추 등

강냉이, 호박

첫밭  감자

 

 

 

맑음
다리 아파 1주일 누워 있는 바람에 놓친 게 많다. 두릅 순이 너무 자라 먹을 수가 없게 됐다. 사다리 타고 올라가 따는 가죽,엄나무 순은 손도 못댔다. 체리와 대봉감 접붙이기도 하다 말았다. 저온창고에 보관한 접수가 많이 남았는 데 시기를 놓쳤다.벌써 대목인 벚,살구,자두,복숭아 나무 잎이 무성하다. 너무 늦게 접을 붙이면 성공하기 어렵다. 토마토,오이,고추 심을 밭 준비와 블루베리 밭 관수 시설 보수, 벌통 손질 등 할 일 태산이다.
첫밭 감자 싹이 잘 돋았다.
모종판 강냉이,호박도 머리를 내밀었다. 하지만 같은 날 씨뿌린 장미 찰스톤, 밀원수 쉬나무는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저렇게 감자가 싹이 돋으면
수확은 여름철이 시작되면 가능하기에 하지감자라고 불렀을 것 같네요
두릅과 엄나무순이 아깝더라도 다리가 치유되는 것이 우선일 것으로 생각되니 맘 편하게 가져야겠네요
맞습니다.
며칠 쉬어보니 답답합디다.
건강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