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素潭 2021. 5. 6. 06:28

자주달개비

꽃양귀비

산수국

매발톱

왜당귀

접시꽃

디기탈리스

자주색 들깨

분홍끈끈이 대나물

 

 

맑음
단둘이 산속에 사니
어린이 날 이라고 다를 게 없다.
아랫 마을 도정,문상,문하까지 아이 울음소리 그친지 오래다. 함양과 이웃 남원,거창에서 잇따라 코로나 19확진자가 나와 분위기가 더욱 썰렁하다.
예전에 직장 다닐 때 어린이 날은 쉬었다. 배달 소년을 쉬게 해야한다는 명분으로 신문이 휴간을 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기자들도 아이들 데리고 교외로 나가 바람을 쐬고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기도 했다. 그 아이들도 다 성인이 됐다. 이제 가끔 손자와 영상통화를 하는 게 낙이다.
아침에 뒷산길 한바퀴 돌고 나서 또 오른쪽 다리가 저리고 당긴다. 종일 티브이 앞에서 뒹굴었다.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예!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감기 조심하십시오.
어린이날,
많이 기다려 졌었죠 ^^*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아이들이 귀하니
학교는 하나 둘 문을 닫고
시골은 빈 집이 늘고 있습니다.

밖에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가
어린이날 주인공이 되어야 하겠네요
다리가 아파서 더욱 쓸쓸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나나,삐삐, 춘산이가
우리집 어린이들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이 마음대로 뛰놀지도 못하고
마스크 쓰고 다니는 모습이 참 안쓰럽더군요.
하루 빨리 마스크 벗는 날이 오기를 기대 합니다.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돼야 할텐데
아직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것 같아 답답합니다.





어린이날
봉투 두개 만들어 손주녀석들한테 씨알따끔씩 담긴걸 건너면 그것이 끝입니다
그전엔
봉투가 엄청 여러개였어요
시뉘들 애가 세집 합해서 일곱
시동생 둘
우리애들 4
친정 조카들 11명
에구
어린이날 봉투 끝내고 돌아서면 부모님들 봉투 채우기
그런데
그것이 행복이었고 평화였습니다

자색 들깻잎
매발톱
디기달리스가 빨리 자라서 너울 너울 춥추는걸 봐야겠습니다

오월
늘 평안하셔요
다리가 불편하시면 평지를 걸으소서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요 ...^^
로마병정님!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우리집 강생이들 삼겹살이라도 구워서 하나씩 주어야겠네요. 맨날 건빵만 던져주었더니 요즘 시무룩하던데~~ㅎㅎ
ㅎㅎ
우리는
통조림 간식으로
나나,삐삐,춘산이를 격려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가족을위해
수고 하셨습니다
이밤도 평안하시며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