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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潭 2022. 5. 20. 03:56










맑음
끝밭 벌통 뚜껑 하나를 벗겨놓고 스티로폼과 나무 벌통 외벽을 뜯다 만 흔적을 발견했다. 밤중에 산짐승이 다녀간 모양이다. 뚜껑 벗겨진 벌통 속은 멀쩡하다.벌떼가 달려들어 '날강도'를 쫓아 낸 것으로 보인다. 몇년전 벌통을 훼손하고 꿀을 강탈한 오소리 두마리를 잡은 덫을 찾아놔야 겠다.

<사진>
1.넝굴장미 안젤라
2. 찰스톤
3.노랑 장미
4.서양 달맞이꽃
5.때죽나무 꽃
6.겹 백합
7.뚜껑 벗겨진 벌통
8.뜯다 만 스티로폼 벌통
9.보온재 훼손된 나무 벌통
10.빈 벌집 제때 보충하지 않아 덧집 지은 벌통 내부
덕분에 오소리탕을 먹을 수 있겠네요
벌들에게 잠시 협조를 구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다시 벌통을 건드리면
막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