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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潭 2022. 5. 21. 20:41

송엽국

우단 동자

마을회관 앞에서 받은  꿀병 박스 

 

 

맑음 

새벽 5시 기상.

컵라면과 빵 먹고 

글라라, 웅제 아빠, 캐나다 동서와 양봉장 내려가 6시부터 꿀 뜨기.

첫 꿀 뜬 지 일주일 만인 데도 연일 맑은 날씨 덕분인 지 꿀이 제법 나온다.

3시간 만에 2층 벌통 절반쯤 채밀한 뒤 나머지는 내일 뜨기로 하고 철수.

 

 

마을회관 내려가

며칠 전 주문한 꿀병 택배 수령. 

 

첫 밭, 뒷산 밭, 아랫채 앞 밭, 삽목장 돌며 가뭄에 허덕이는 농작물, 꽃, 나무 물 주기.

고구마는 말라죽은 것 같더니 매일 같이 물 줬더니 '부활' 했는 데 참외, 수박 등은 한번 시들면 회복 불능이다.

 

글라라

웅제 아빠, 동서와 

페트병에 스티커 붙이고 꿀 담아 종이박스 포장.

 

 

올해 첫 꿀 따기가 성공적이었나 봅니다.
채밀의 기쁨
수확의 즐거움을 맛보는 농부 아닌 산골 양봉인이었네요
벌치는
사람들은
유밀기인 5-6월이
연중 가장 바쁘고 중요한 시기입니다.
채밀
지금은 아카시아 꿀이겠죠? 대박나길 기원 합니다.
송엽국이 예쁩니다.
예! 아까시 꿀 2번 떴습니다.
앞으로 야생화와 밤 꿀을 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