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만의 참세상

부당권력이 또 부조리가 판을 쳐도 참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기에 살만한 세상이다

2002.12.15 전국공무원가족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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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사회/심센놈이장땡이

2008. 10. 4.

전국공무원가족 한마당

시대와 역사가 부여한 임무 중단없이 전진

 

2002.12.15  전국공무원가족 한마당 대회가 있었습니다.


공무원노조 탄압분쇄와 노동3권 쟁취를 위한 전국공무원 가족한마당

1> 대회의 기조 및 목표
-. 각 본부별로 일어나는 징계철회 투쟁을 전국으로 집중하여 김대중 정권을
압박함으로써 징계철회를 위한 실질적인 정치적 성과쟁취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 대중의 힘으로 탄압을 분쇄하고 전국공무원노동자의 의지를 조직강화에
복무하도록 모아 낸다.

-. 지도부 중심으로 단결하고 투쟁하는 기풍을 마련하고 공무원노조사수를
위해 헌신하는 간부대오의 투쟁의지를 강화한다.

-. 김대중 정부는 노조탄압을 중단하고 공무원노조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대화에 나설것과 이를 무시하고 계속적인 징계가 진행될 경우 대선시기
총파업이라는 사상초유의 심각한 저항에 부딪히게 될것이라는 경고와
총파업의 태세를 담아낸다.

 

2>. 대회의 상과 개요
-. 명칭 : 공무원노조 탄압분쇄와 노동3권 쟁취를 위한
전국 공무원 가족한마당

-. 주최 : 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일시 : 2002년 12월 15일 (일) 오후 2시/종묘공원

 

3> 대회의 진행

[사전집회 - 여중생 사건 규탄대회]
-. 대열정비
-. 문예공연

[본대회]
-. 민중의례
-. 대회사
-. 징계저지 투쟁보고 및 징계자 결의
-. 문예공연
-. 대선후보연설
-. 호소문 (편지글) 낭독 - 구속자 가족
-. 결의문 채택, 낭독

[행진]
-. 거리행진

[정리집회]
-. 각 지역에 내려가 힘찬 투쟁 할 것을 각 본부별 발언- 촛불의식

 

4> 당일 핵심구호

-.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하고 노동3권 보장하라!
-. 부당징계 철회하고 구속, 수배 해제하라!
-. 총파업으로 공무원노조 사수하자!
-. 노조탄압중단하고 김대중정권은 사과하라!
-. 지방자치 역행하는 행자부를 해체하고 이근식을 해임하라!
-. 공직사회개혁은 공무원의 손으로, 공무원노조 인정하라!
-. 부정부패없는 공직사회 공무원노조가 앞장섭니다.

 

5> 본부 참가 지침

-. 각 지부별로 징계대상자를 포함하여 적극 조직한다.
-. 참가자들과 이번 대회의 의의와 목표를 숙지하고 토론을 조직한다.
-. 지부별로 5인1조의 소조를 만들고 각 조장을 꼭 임명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 본부별 전술책임자를 중심으로 지부책임자와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 본부별 10인이상의 선봉대를 조직한다. (지도부 보위와 거리행진시
선봉대 활동)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자 가족 한마당 사수!!!

 

경남지역 1만 4천여 조합원 여러분!
우리는 어제 서울 명동성당에서 전국 1000여명의 공무원노동자들이 모여 가족한마당을 사수해냈습니다.


아무리 정부가 지도부를 구속하고 조합원들을 징계한다고 발악을 해도 시대와 역사가 부여한 임무를 중단없이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노조의 깃발은 내릴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 대회였습니다.

 

경남지역에서 2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전국 공무원노동자들과 함께 하였으며 선봉에서 힘차게 투쟁하였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정의의 길이며 올바른 민주주의를 건설하는 길임을 다시한번 가슴속으로 각인하는 대회였습니다. 이제 악랄한 정부의 탄압을 뚫고 공무원노조 합법화와 노동 3권 보장을 위한 대열에 경남본부가 선봉에서 힘차게 투쟁하도록 합시다.

 

얼마있지 않으면 대선입니다.
조합원들 모두 공무원노조의 방침을 세세하게 살펴보고 한표를 행사하도록 합시다.

 

전국공무원노동자 가족 한마당에 참여하신 경남지역 조합원 동지 여러분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또한 지난 토요일 살인미군 처벌 범국민평화대행진에 참여하신 조합원 여러분 공무원노조는 항상 국민과 함께 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줄수 있도록 합시다. 투쟁!

 

 

"공무원노조 탄압하는 김대중 정권은 국민앞에 사과하라!!!"
"1만 4천 단결투쟁 공무원노조 사수하자!!"
"살인미군 처벌하고 부시 대통령 직접 사과하라!!"

 


2002. 12. 16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