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만의 참세상

부당권력이 또 부조리가 판을 쳐도 참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기에 살만한 세상이다

장희빈 이렇게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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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엄쉬엄/웃고살자

2009. 2. 16.

앗싸 흔들고~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시해하려다 발각되어
숙종에게 사약을 받게 되었다.

장희빈은 억울한 마음에 사약 그릇을 들고
숙종에게 외쳤다.

장희빈(사약을 보이며):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이시옵니까~??"

이 말을 들은 숙종은
두눈을 지긋이 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말했다.

숙종 (-_-"): "내 마음은 그 사약그릇 밑에 적어 놓았느니라~!
한가닥의 희망을 잡은 장희빈은 얼른 그릇 밑을 보았다

그 글자를 본 장희빈은 사약을 마시기도 전에
입에 거품을 물고 죽어버렸다.
사약 그릇 밑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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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