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만의 참세상

부당권력이 또 부조리가 판을 쳐도 참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기에 살만한 세상이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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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사회/내고장추잡은일

2010. 8. 19.

 

[야설야화]김태호 도지사의 횡포

 

모두가 걱정하고 김태호도지사가 잘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던 때였다. 날이면 날마다 터지는 사건사고들... 이 시기 정말 도민들이 김태호가 미워서 헐뜯기위해 나무랐을까?  차라리 봉급이나 타먹고 가만있는 것이 도민을 위하는 것이었을 수도 있었다. 입만 벌리면 불안하고 일만 벌리면 걱정만 끼치니... 바람잘날 없는 김태호의 모험 도정은 계속된다.

 

 

아래 글은 당시 어느 네티즌이 쓴 글로 당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도지사가 젊어서 그런지, 얼굴이 잘생겨서인지, 아니면 키가 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무슨 일을 벌렸다하면 도청에 바람 잘날 없이 폭풍의 물결이 몰아치고 있다, 그것도 도민이 공감하는 일이 아니라 전부다가 도민들의 가슴에 실망과 분노만 쌓이게 하는 일들만 남발하고 있으니,,,,,,,,,

 

도지사가 신조처럼 여기는 도청 현관 1층 복도 벽에 걸려있는 액자의 문구처럼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것이 왜 자꾸만, 매일 볼수록 어색하게 느껴질까

정말! 사람만이 희망이었는지 아니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 되었는지 취임이후 이때까지 도지사의 치적을 한번 짚어보자.

 

먼저, 관사문제를 짚어보자

도지사 취임전에 벌써 기존 도지사 관사에 안들어간다고 했다. 왜냐하면 전 김혁규지사있을때 도민 설문조사 때문에 그 근거를 두었다고 본다,

그래서 회계과에서는 긴급히 기존 행정부지사관사를 수천만원 들여 수리했다,

수리해놓았더니 또 못들어 가겠다고 한다. 그럼 어쩌나 할 수 없이 추경예산에 관사로 사용할 대형아파트 임대료를 책정하여 임대 계약을 했다, 또 말썽이나자 해약했다.

 

다시 사비로 대방동쪽에 대형임대아파트를 계약하였다, 그런데 아파트에 전자제품 등 집기가 없다. 그래서 도비를 들여 구입했다. 이래서 집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두번째로 직원 인사 내용을 한번 짚어보자

무슨 정책을 많이도 한다고 정책보좌관을 두는지, 그러면 실,국장들이 아무 필요가 없지 않나? 그리고, 비서실장이 있고 공보관이 있는데 무슨 술 상무 시킬 일이 많은지, 그들에게 지급하는 월급은 도지사 개인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은 아닐 진데...

 

또 그것 뿐인가? 취임이후 첫 인사를 보면 그리도 말썽 많은 사람들을 요직 국장에 임명하지 않나, 더더욱 가관은 경남개발공사에 한나라당 당료를 사업이사에 임명하지 않나, 개발공사사장 자질도 되지 않는 자를 경남개발 공사 사장으로 임명하지 않나, 그리고 도립미술관장 임명은 또 어떤지???? 아무리 행정상식이 없는 벽면서생이라도 이보다는 잘할 진데,,,,,,,,

 

세 번째로 도정 수행 역량은 어떤지, 뉴경남이 양보를 미덕으로 하는 구호인가 ?

왜 진해, 부산자유무역지역 명칭을 부산항 부산, 진해자유무역지역으로 서명을 해주었는지

우리 도민들의 자존심을 도지사가 이렇게 무참히 짓밟아도 되는 것인지.

그리고 실익도 성과도 없는 해외나들이는 왜 그리도 많은지. 어느 수행기자분이 지적했듯이 무슨 단체관광 하는 것도 아니고 리셉션 경연하는 것도 아니고 주객이 전도된 연례행사로 세일즈는 맨날 가계약한 것을 언론에 부풀려 홍보하고 실제 본계약은 몇%나 되는지, 해외에 나가는 그 돈으로 지역경제살리기에 사용하면 그나마 허기진 우리 도민들 혜택이나 조금 보지않았을까 ,

 

또한, 전 도민이 선호하는 노란택시를 왜 개인택시에 한해 갑자기 자율화시키는지,,,, 그리고 안한다 한다 F-1자동차경주대회장 건설 및 유치 등,,,,,,,,,,,,,,,

 

마지막으로 전용자동차 에쿠스리무진 구입이다.

구입 발상은 분명히 도지사 최측근에서 나왔을 것이고, 그에 따른 예산편성은 예산담당관이, 예산승인은 도의원이, 구입은 회계과장이, 타는 것은 도지사라는 시나리오대로 되었지.

 

그런데 문제는 내구연한이 안된 도지사 전용차량(다이너스티2002년식, 3000cc에서 에쿠스 리무진 싯가 1억원 상당 3500cc로 교체)을 왜 바꿨을까? 그리고 IMF때 보다 경기가 더 안좋은 현시점에 도민과 고통을 같이 하고 도민의 혈세 절약을 최우선으로 해야할 도의 최고 책임자인 도지사가 도민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혼자 편하고 자기혼자 품위를 지킬려고 고액의 전용차를 구입한다는 것은 상식이하의 짓이 아닌지?

 

또한, 사모님 차량까지 업그레이드 하였다니......... 정말, 소가 들어도 웃을일이다

전국이 떠덜썩하게 문제가 생기니까 의전용으로 한다니 매각을 한다니 밑도 끝도 없는 말로 얼버무리고 말았으니 이 어찌 320만 도민을 책임지고 일한다는 도지사라고 할 수 있겠는지, 그런 와중에서도 본인이 뜻뜻하게 책임을 통감하지 못하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차량을 구입한 담당과장에게 은근히 책임을 돌리고...

 

취임이후 현재까지 잘했다는 소리는 없고 일만 벌렸다 하면 쪽박깨는 일로 한발자국도 전진이 없는데,,, 어떻게 세계로 미래로 나가겠는가?

실업자0%, 서민경제살리자. 起業행정하자, 역동적경남을 추진하자, 뉴경남을 실천하자는 등 거창사람아니랄까 구호야 거창하건만! 하는 짓이라고는 맨날 도민들에게 사과할 짓만 하고 있으니, 죄없는 도민들은 누구를 믿고 세금을 내겠나.

정말, 도지사가 계속 이런 횡포를 부릴 때 도민들의 입에 『못살겠다 갈아보자』는 말이 안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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