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만의 참세상

부당권력이 또 부조리가 판을 쳐도 참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기에 살만한 세상이다

창원시의 현대판 삼청교육대 찌라시

댓글 7

▣ 공직사회/공직사회엿보기

2012. 2. 12.

 

시민위해 일한 자 눈에 가시

시장위해 일한 자 출세

 

 

지방권력의 어이없는 집단 폭력, ‘왕따 시책’

 

창원시는 4,430여명의 공무원 중 26명을 몹쓸 놈으로 낙인찍어 경남국학원(마산역 광장 인근 소재)을 교육기관으로 정하여 2012. 01. 30(월) ~ 03. 23(금)까지 8주 기간으로 ‘자기변화과정’이란 역량강화교육을 개설한 후 강제 입교토록 하여 현재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대판‘삼청교육대’지방도시 창원시에서 강행

 

사람을 조직에서 왕따시켜 놓고 이들에게 이런 교육을 받으려 한들 무슨 교육 효과를 본단 말입니까? 징벌의 방법을 교육으로 포장 했으나 징역살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는 치졸하고 악랄한 인권침해이고 인격 살인에 현대사회에서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서도 불 수 없는 현대판 삼청교육대입니다.

 

 

 

 

 

설 연휴 쉬고 출근 첫날 일어난 일, 충격!!!

 

 

새로운 업무를 파악 하고 시민을 위해 행정업무를 보기도 바쁜 시기 시민행정서비스 보다도 직원 길들이기가 더 시급했던 모양입니다.

 

 

인사이동으로 혼란의 상태이용 극비리에 추진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부서 새로운 자리에 배치되었으나 자리에 앉기도 전에 007작전 하듯 극비리에 낙인찍은 당사자들에게만 통보하여 끌고 갔습니다.

동료들은 영문도 모른 체 빈자리만 쳐다보다 한참이 지나서야 야만적인 사태를 직감하고는 살벌한 현실에 몸을 움츠려 숨죽이고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십년간 몸담아온 조직에서의 왕따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짐

 

창원시의 왕따시책은 이미 울산에서 출발하여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이 ‘현장시책추진단’이란 이름으로 시행하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았던 시대착오적이고 실패한 시책이자 생각의 다양성, 사상의 자유를 용납하지 않는 행정 권력의 폭력이자 군주독재에 버금가는 횡포라 하겠습니다.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대통령까지 나와

해결코자 하는 왕따 문제

 

창원시라는 거대 조직이 왕따시책을 펴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며 인격살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수십 년 동안 공직생활을 해 오면서 고착화된 개개인의 인격을 한방의 교육으로 해결하겠다는 발상은 무리입니다.

조직의 공식적인 낙인, 분노만 쌓이고 이 멍에는 평생을 짊어지고 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 찌라시는 1인시위와 병행하여 뿌려질것입니다^^

 1월 30일부터 1인시위는 쭉 해옵니다. 문제해소가 될때까지 이어 나갈 생각입니다.